-질문-
기독교는 부활을하기 때문에 몸이 다타버리면 안되기 때문에 매장을 해야되는 거고
불교는 환생을 해서 또 새롭게 태어나기 때문에 화장을 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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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아닙니다.
죽은 몸을
/ 금방 파묻어서 안썩었던지
/ 한참 되어서 썩는 중이던지
/ 오래 되어서 뼈까지 다 썩었던지
/ 아니면 화장해서 연기가 되었던지
죽은 육체는 죄의 통로가 된 껍데기로
악취를 풍기며 썩고, 타고 없어집니다.
부활이라는 것은 영혼이 죽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영의 육체를 입고 영의 세계에서
존재 한다는 것입니다.
그곳이 지옥이되었든
천국이 되었든
영원히...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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