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불쌍한 사탄 넘...

바나바스 2017. 6. 29. 04:14

사탄의 정체

 

불쌍한 사마귀(사탄, 마귀, 귀신) ㅋㅋㅋ

거짓아비 사탄의 최고의 무기는

/ 속이는 능력이다,

/ 속이는 파워다.

그 속이는 힘으로 우리를 늘 속인다.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 부서트리고,

\ 멸망시키고,

\ 죽이기 위해서 한 가지 무기인 거짓말을 사용한다.

 

*사단의 속이는 것으로 인한 조울증의 예를 들어 본다면

/ 나는 안돼,

/ 나는 믿음이 없나봐,

/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야,

/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

/ 나는 존재해야 할 이유가 없어,

/ 나는 살아야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야.

\ 역시 나는 똑똑한가봐

\ 나 같은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 그래

\ 열심히 하면 되게 되어 있어

\ 천상천하 유아독존 - 세상에 주인공은 나야

\ 잘 할 수 있다 자신감을 가지라구

\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이야

\ 나도 신이 될 수 있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란 제목의 책이 였던가? 그 내용을 보지 않아도 제목만으로도 사탄의 메시지인 것을 안다. 지옥 가는 것은 자동이다. 사탄에 속은 불쌍한 존재여, 하나는 알지 모르지만 둘은 모르게 하는 대적의 기만을... 그래 못 참으면 어쩔건데~!

 

*마귀는 인격체로 만들어졌지만 교만으로 하나님께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곳 을 얻지 못하는 버림을 받았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곳 을 얻지 못하고

(12:43)

/ 더러운 귀신인 마귀는 왜 쉬기(마귀의 마음이 쉬고 싶어 함)를 구하고 있나. 마귀는 상처가 많다. 그들의 상처인 속성은 마귀와 하나가 된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면 알 수 있다.


1.거절감이 크다. 그의 실체를 안다면 돼지도 안 반긴다.

2.버림받음과 소외감이 크다. 회개를 할수 없는 존재(영의 상태에서 범죄)로 하늘에서 영원히 버림받았다.

3.외로움과 쓸쓸함이 있고 늘 영혼에 접근해야 하고 또 들어와야 하며 그래야 쬐금 이나마 쉴 수 있다.

4.모멸감이 있다. 잘못한 것을 되 돌릴 수 없는 후회와 허탄함이 있다.

5.낮은 자존감과 그 존재가 더럽고 사악함에 스스로 자신을 저주한다. 그래서 늘 우울, 짜증, 신경질 내며 자기 존재가 쪽 팔리는 존재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이 언제 오셔서 자기를 불 못에 던져 버릴지 모르는 

사형수의

6.불안감이 그 영안에 늘 공존하고 있다.

7.교만하고, 음란하고 치졸하다. 그래서 그 영은 쉼이 없다. 그래서 쉬려고 사람만을 찿는다. 그렇게 존재 할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유기하시고 허락 하셨다. 성경 전체에서

/ ‘마귀33 ,

/ 신약 사복음서에 특히 귀신103 ,

/ 구약에서는 사탄으로 49 ,

/ 해서 총 185번을 개역개정에서 이 존재들을 언급하셨다.

 

*세상에 막대기나 무생물 등에 인격이 있다면 그들을 받아주게 되어서, 막대기에라도 붙어서 살아갈 텐데, 또는 개나 돼지와 같은 동물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면 그들에게 자기의 괴로움을 호소하고, 전가해서 

인격적인 교감(거짓말)을 나누며 쉴 텐데, 미안하게도 그런 개 나 돼지나 막대기나 무생물체에게는 '비참한 자기와 인격적 교감' 을 나눌 수가 없다. 그러나 유일하게 이 땅에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존재는 사람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타고 들어와 자기영의 괴롭고 힘든 것을 사람에게 전가시키고 쉬고 싶어 한다.

 

*사람이 신경질 내고, 짜증내고, 미워하면 자기네들의 성향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그때마다 마귀는 만족하고 즐거워한다. 드디어 자기에게 동조하고 심지어 제사 등으로 자기를 숭배해서 자기를 현시 할 인격을 찾았기 때문이다. 마침내 그들은 그들의 쉴 곳을, 안식처를 찾았기 때문에 그 사람의 생각, 감정, 의지에 마귀의 모든 무거운 짐과 괴로움을 다 내려놓고 그 사람 안에서 쉬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쉬고 싶어도 이제는 쉬지 못한다.~

 

*이제 우리가

/ 그들을 호통치고,

/ 그들을 꼼짝 못하게 묶고,

/ 그들에게 묶여 있는 자들을 풀고,

/ 그들을 가두고,

/ 그들의 지옥문을 닫을 것이며

/ 그들인 뱀과 전갈을 밟아 짓이길 것이기 때문이다.

/ 천국을 열쇠로 열 것이기 때문이다.


불쌍한 사탄 마귀, 귀신들...

불현 동정심이 가는 것은 어찜일까?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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