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신부

마약이 들어있는 생수? (펌)

바나바스 2018. 1. 31. 23:23

다른 블로그에 있는글을 퍼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분들에게 필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입니다. 


옳은 것을 볼 수 있어서, 잘못된 것을 말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이것을 한다고 해서 하나님께 본인은 죄 없다고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옳은 것을 알 수 있어서 옳은 일은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이것을 한다고 해서 본인이 하나님께 옳지 못했던 일이 대신 넘어가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

 


한국땅에 세워진 기독교를 보면 답답한 것이 있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 라는 것을 내 세워 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아 놀랍습니다.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을 핑계로 이용해 하나님 말씀을 깨고(부서트리고) 있는 자는 예수를 뱀으로 만드는 것과 똑같은 것인데 이런 자들이 한국에 99%인데 어떻게 한국이 구원을 받는다는 건지...


롬3:19 우리가 알기로는, 율법에 기록된 내용은 그 무엇이 되었든 율법 아래 사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변명할 말이 없게 되고, 온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됩니다.


24:5, 6 사람들 때문에 땅이 더럽혀졌다. 그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어기고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였으며, 영원한 언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킬 것이다. 죄를 지은 사람들은 불에 의해 멸망당하여, 오직 적은 수의 사람만이 살아 남을 것이다.


 7:21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한다> “나에게 주님, 주님이라고 말하는 사람 모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만이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다.


예수 믿는것과 구약의 아버지를 분리시키는 것이 이단이고 예수를 뱀으로 만드는 일인데...

기독교와 가톨릭이 이 일에 앞장서 왔습니다그래서 결국 요한계시록 144절에 십사만 사천은 

여자(교회)와 더불어 더럽혀지지 않는 자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께서 준 2계명에 아버지를 사랑하라를 왜 안 지키는지...

찬송으로 '예수님 사랑해요 사랑해요' 하면서 감성에 만 빠지고 성경 지식을 배우는 것은 지루해 하는 것이 참 무섭습니다이렇게 한다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인가요지금 기독교가 예수님 말씀을 깨고 있는 것이 한두 개가 아닌데어차피 예수님 섬기는 일인데 방법이 좀 틀리면 어때? 하는 게 교회법 아닌가요?


이스라엘을 흩으셨고 그 땅을 1900년 동안 폐하셨으니 당연히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지키라는 율법은 지킬 수 없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방인의 때가 시작된 거고 이방인의 때( 은혜의 시대, 교회 시대, 열방 시대)가 차기까지 율법은 효력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십일조만 지키라 하더군요. 십일조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의 택하신 장소에 가서 드리라고 했는데요무섭지 않습니까? 기독교라는 종교 단체가 예수님 얼굴 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이 무섭지 않습니까하나님 심판은 무서운것 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말씀을 배우고 행하는데 힘쓰는 사람 절대 안 죽입니다.

누가 수명을 못 채우고 죽임을 당하거나 죽는 것은 마귀의 짓입니다.

하나님께 인정받으면 천사를 시켜 방패로 항상 막아주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람들에게 보일 때만 지키고 안 보일 때는 안 지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결국 보이는 의를 섬기는 것입니다.


옳은 것을 조금 볼 수 있다고 비판에만 가담하면, 하나님을 내 뒤에 세우게 합니다.

하나님을 내 앞에 세워야 합니다.


보세요.

 


줄 맨 앞에 서있는 분이 예수님이 아닙니까?

그것이 아니라면, 왜 자꾸 당신은 줄 맨 앞에 서려고 합니까?

 

마 23:8~10 그러나 너희는 선생이라는 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선생님은 오직 한 분이고, 너희 모두는 형제들이다.  그리고 세상에서 그 누구에게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아버지는 오직 한 분인데, 하늘에 계시다.  너희는 지도자소리를 듣지 마라. 너희의 지도자는 오직 한 분뿐인 그리스도시다.


예수께서는 분명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방법이 어찌 됐든 어차피 예수님 섬기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라는 교회법은 예수까지도 당신 뒤에 줄 서게 만드는 것입니다그렇다면 당신은 또 하나의 목자 즉 숫염소 되기를 자처한 것이죠?

 

10:3 “내 분노가 목자들을 칠 것이며 내가 그 숫염소들을 칠 것이다. 왜냐하면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의 양 떼, 유다 족속을 방문하셨고 그리고 그가 그들을 전쟁의 영광스러운 말처럼 두셨기 때문이다.


이렇게 당신이 목자로, 숫염소 되기를 자처했습니다.

그렇다면 실제 전쟁이 나면 사람들을 하나님 말씀대로 살릴 수 있습니까?


50:8 너희는 바빌로니아에서 도망가거라.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땅에서 떠나라. 양 떼를 이끄는 숫염소처럼 앞장서서 걸어라.



아니요! 당신은 당신은 예수님 앞에서 줄을 섰기 때문에 할 수 없습니다.

전쟁 나면 교인들 다 죽습니다지금 한국교회 숫염소 목자는 죄악의 잠을 자고 있기 때문에 교인도 

다 죽습니다한국 교회는 계속해서 교인들이 젖만 먹입니다아기라서, 종말 이야기하면 깜짝 놀라서 울게 됩니다또한 교인 수 줄게 될까 봐 아기 잘 자도록 자장가 같은 설교만 계속 반복합니다.


하나님을 앞에다 두고 살아가세요하나님을 뒤에다 두고 뒤에 있는 하나님은 쳐다보지도 않는 자들이

사람들을 앞에다 두고 설교하지 마세요하나님을 앞에다 두고 살아가면, 큰소리 높여 아는 척하는 것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말씀 앞에 부족함을 느끼고 진정으로 낮아집시다.

 

보세요. 하나님께서 사람을 대상으로 성경 시험을 치르게 하셨는데, 여기서 시험 치면 이방인 목사가 1등 될 수 있나요하나님 말씀 일부분만 지키고 다 지키고 있는척하면 안 된다는 말입니다열심히 말씀을 묵상해서 하나님 말씀을 지키지 않는 부분은 무엇인지 깨닫고 회개하고 그분을 경외해야 합니다하나님은 그런 사람은 반드시 보호합니다사람이 아닌 하나님께 은밀하게 인정받는 사람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위선자를 모를까요?  하나님 섬기는 것을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면 늑대들이 공격합니다분명히 이 부분에 대해 예수께서 경고하셨는데요. (마태복음 1016복음 전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때 사람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 안 됩니다이것에 대한 결과는 한결같습니다그러니깐 진정 살고 싶다면 나서지 말고 예수가 주는 물만 먹어야 합니다.  진정 살고 싶다면 예수님께 순종해야지 더 앞서 갈려고 하면 안 됩니다.


요 4:14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가 되었건 간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계속 솟아나,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 주는 우물이 될 것이오라고 대답하셨습니다.

 

사람을 통해 전하는 말은 1%의 불순물이 있기 마련인데 이것은 마약과 같아서 보기에는 투명하지만 먹으면 중독되고 영혼이 망가집니다사람은 연약하고 유혹에 약해서 불완전하기 때문입니다목사가 예수가 주는 물에 다 마약 1g 타면 듣는 자 영혼은 망가집니다. 왜냐하면 마약이 들어간 물은 효과가 몇 배로 빠르게 느껴질 것이고 그 물이 없으면 헤어 나오지를 못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물 색은 예수가 주는 생수랑 똑같아서 불순한 물인지 평생 모릅니다




예수님 표 생수는 성경책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생수 안 먹고 목사가 떠다 준 물먹으면 어떻게 되는 줄 압니까?  예수께서 주신 생수는 먹고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아 안 먹게 됩니다그래서 성경책 읽지 않고, 계속해서 목사가 떠다 준 물만 먹고 있는 것입니다상상도 못할 일이죠? 근데 사실입니다.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 마약 가루와 같은 불순물을 섞고 있습니다하지만 치료법은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성경 앞부분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출처] 기독교인 대개가 마약이 들어있는 생수를 마시고 있다. |작성자 firstfruits14n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