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 메시지도 중요하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거짓 메시지든, 참 메시지든, 역 정보든, 진실이든, 음모론이든 다 어떤 싯점을
향해 일제히 달려가고 있고, 그 싯점을 의도적으로 또는 그 정보의 의도와는 상관 없이
그 싯점을 가르치고, 가르킵니다.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예측하면 안될것 같은 어떤 때(time)가 제가 지금까지
올려 드렸던 많은 영상과 메시지속에 이미 언급 되어 있습니다.
그 때가 이제 다 된것 같습니다. 예상외로 그 경점이 쉽게 오픈되어
아닌것 같기도 합니다만... ㅋ~
이제 나의 개인적인 삶도 그 싯점을 맞춰 주변정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시험시간 종료 종이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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