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예수의 이름을 수십번 불러도...1

바나바스 2018. 1. 18. 22:25

하나님께 복종은 승리의 지름길


*다윗은 전투에 나가기전 그에게서 걸림돌이 될 수 있는것은 무엇이든 다 내려놓았다. 당신 내면에 있는 

해결되지 않은 죄나 문제들을 하나님께 내려놓지 않은 채 원수들과 맞서는 전쟁에 임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 당신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종종 아주 비밀리에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공개적인 승리를 얻은 사람치고 비밀스러운 무엇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보라애기를 가진 사람은 성관계가 반드시 선행 되었다는 것이다. 특별히 그들은 자신의 죄를 내려놓는 회개의 자리에 머물럿던 긴 시간들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당신이 이해해야 할 중요한 원리중 하나는 바로 물질세계의 복종이 영적 세계의 해방★ 을 가져온다는 사실이다. 당신은 지금까지 그 성품이 시험을 통과하여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루었고,그것이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권위를 가져왔던 사람들의 삶을 보아왔다.  많은 교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영적 세계사탄, 천사)에 대하여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이 얼마나 사람의 일상의 삶에 영향을 주는지를 깨닫지도 못하고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위하여 모세와 다윗과 요셉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신다.

믿음과 신실함이 입증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지도할 권위를 부여하신다하나님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지도자에게 복종하며 나아갈 때그들은 지도자의 승리에 대한 축복인 전리품을 자연스럽게 물려받는 상속자가 되는 것이다유산을 통하여 그들은 자신들이 수고하지 않은 축복을 물려받게 되고 또 물려 주게된다.

 

*교회를 전사로 부르셔서 이미 이긴 전쟁에서 같이 싸우자고 부르시는데도(싸우는데 자기가 필요해서 부르는가 라고 오해를 하던)순종하지 않으며 이미 승리한 전쟁이기에 "승리했다" 라고 외치기만 해도 이길것임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전투와 전쟁(자신과의자아와의 싸움, 혈과 육의 싸움)으로 인한 재난들과상처들을 유발하고 있다관계의 많은 어려움들이 이를 말해주고 있다... 미운 사람이 어찌 그리 많은지...

 

*많은 목사나 리더들이 스스로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본인 스스로가 개인적인 승리(십자가를 통과하는)를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런 자신이 성도들을 덮는 덮개라고 스스로 속이며 착각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목자로서 개인적인 삶 속에서도 승리하지 못한 전쟁은 결국 그에게 모여든 사람들을 사단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그들의 삶 속에서 아직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하있지 않다면그들은 분명 다른 무언가에(세상자아)복종하고 있는 것이다그것이 그들 자신일 수도 있고 또한 다른 우상일 수도 있다그들이 세상과 돈과 물질과 명예와 권력과 자아에 조금이라도 복종하고 있다면그것은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하고 있지 않다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것이다.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 그분이 우상숭배라고 보실까 두렵다. 아니 우상숭배다.


*위의 권위에 복종할 수 있다는 것은 믿음의 승리를 의미한다.  의외로 말씀을 가르치는 많은 자들이 자신들이 소위 자신들의 양이라고 하는 자들에게 가르치는 그 말씀을 얼마나 믿지않고, 그 말씀에 순종조차 하지 않는지를 알면 당신은 비틀거릴 만큼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만큼 그들은 그 말씀에 순종 안한다.  

오~ 주님!


말씀에, 계명에, 그분에게 

복종하라~

순종하라그래서

개인의 삶(신앙, 믿음, 대적)속에서 승리하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4:7)


/ 하나님께 먼저 복종하고 난뒤 마귀를 대적해야 그들이 피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 예수의 이름을 수십번, 수백번 불러도 마귀는 피하지(떠나가지)않는다. 

/ 병고치기 위해서 안수기도 해도 병은 낫지 않으며, 

/ 마귀를 쫓기위해 축사기도를 해도 마귀는 묶이지 않는다, 떠나지 않는다.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께 복종하라. 

말씀에 순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