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탈북자의 절규 "북한은 국민을 죽이는 거대한 감옥이다"
동족인 북한 사람들의 희생을 사용하셔서 주님은 내 배를 채우셨습니까?
죽어가는 북한 동포를 봐서라도 주님은 빨리 오셔야 합니다.
북한 정권에, 종북 남한 정권에 (다곤 신상)심판이 부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심판이 어떤 형태로오든 우리는 기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가 희생을 당하더라도 심판이 부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분의 심판도
그분의 은혜의 보좌에서 부어지기에...
'사탄·마귀·귀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어준 역시 걸래였네...(미투, 진영논리) (0) | 2018.02.26 |
---|---|
귀신들은 속이는데도 IQ 600 (우데카 2) (0) | 2017.10.14 |
그놈의 까만 눈동자 (살인의 영) (0) | 2017.09.22 |
얼굴 거짓말 탐지기^^ (0) | 2017.09.19 |
헐리우드의 '사탄주의' (0) | 2017.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