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김어준 역시 걸래였네...(미투, 진영논리)

바나바스 2018. 2. 26. 09:06




그들안에 있는
주체우상 즉 
종북좌파 귀신들이 

음란의 영인 음란귀신까지 부르고 그 

음란귀신들이 그 

더러운 음욕을 부추켜서

성폭행, 성추행, 성추문, 변태, 추작태를 떨어 제끼고


그런 음란의 영에 빙의 된 자들이 나라를 말아 먹고 있습니다. (*조국의 집단빙의 참조)

안타깝게도 좌파가 종북이 주체가 거의 다네요 

한 둘, 아니 일 이십, 아니 일 이백이 아니네요.


미투 운동이 죄파를 공격하기 위한 계획이라고 얘기하는 김어준은 

그렇게 국민을 여론을 좌우로 갈라놓더니 결국 종북귀신과 음란귀신으로 

가득한 더러운 사악한 자라는 것이 들어났습니다.


내 처음 볼 때부터 저건 어디서 온 넘이야 했는데...

폭탄 맞은지 30분 정도 지난 머리와 

간신과 산적을 부모로 뒀는지 지저분한 수염

게으르고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표정과 말투

막걸리 쉬어터진 목소리...

귀신의 목소리...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내가 오버했습니까?


그는 짐승의 피가 확실합니다. (*짐승의 피 (뱀의 씨, 짐승의 DNA) 참조)



--------------------------------------------------------------------------

이번에 김어준이가 자충수를 또 두었네요.

이제 스스로 지눈 지가 찌르고 난립니다.


평양 올림픽이라고 하는 것이 우파 부정 댓글조작 이라고 수사를 요청했는데

수사를 해보니 댓글 조작한 넘들이 좌파 민주당의원으로 밝혀졌으니 

드루킹이란 귀신같은 놈(사진을 보면 보입니다)이 경공모와 경인선 조직을 이용해 

김경수와 짜고 문재인을 부정 당선 시킨것이 드러났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문재인의 노무현 타살혐의, 세월호 유병언과의 커넥션 등

완전 10번 탄핵감입니다. 

아니 현장 구속입니다.

----------------------------------------------------------------------------

김어준을 통해 보는 집단사고와 진영논리 (펌)

진보의 성추행은 피해여성들에게 은혜를 베푼 것인가?

2018. 2. 27


이른바 미투(Me too)를 둘러싼 김어준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이른바 음모론을 개입시키는 김어준에 대하여 진보매체인 프레시안이나 진보측 여배우 김여진의 비판적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따라서 김어준의 발언은 정청래나 손혜원과 같이 극단적 진영논리에 빠진 인사들을 제외하고 공감을 얻지 못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던 2014 4소유주인 유병언을 두고 벌어졌던 이른바 '구원파'의 행태는 일반 상식과 매우 동떨어진 것이었습니다그들은 유병언의 무죄를 주장하면서 정치적 음모론을 앞세우면서 집단 농성을 하였습니다이같은 광기는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재판을 부정하는 이른바 태극기 세력의 행태와 매우 유사한 것입니다객관적 증거와 사실 그리고 합리적 추론을 부정하는 태극기 세력이나 유병언을 옹호하던 구원파나 모두 집단사고와 진영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같은 진영논리와 집단사고는 미투운동에 대한 김어준의 음모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여기서 나타나는 집단사고는 바로 보수라는 세력은 문재인 지지세력 또는 진보를 공격하기 위하여 항상 음습한 음모나 꾸미고 있는 나쁜 사람들이자 타도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그리고 보수에 대항하여 저항하는 사람들의 잘못도 음모론에 따른 것으로 옹호해야 한다는 사고가 바로 진영논리입니다내 편의 승리만이 지고의 선이라는 잘못된 사고에서 출발하는 것이 진영논리와 집단사고의 특성입니다.


문제는 이같은 잘못된 진영논리와 집단사고가 스스로 자기모순에 빠지면서 한국 정치의 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이명박과 박근혜 정권의 비전문가 논공행상 인사를 비난하던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정작 자신들이 집권을 하자 이전 정부보다 더 심각한 비전문가 낙하산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공기업 부채 감축과 경영정상화를 외치던 문재인 세력은 막상 자신들이 집권을 한 후원전가동을 줄임으로써 멀쩡하게 흑자를 내던 한전을 적자로 돌아서도록 만들었습니다다주택자 장관들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자 부동산 정책을 책임진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값이 오를 고양시 아파트는 그대로 둔 채 시골 별장만 팔았습니다그런데 정작 매수인인 장관 여동생으로 누가 보아도 명의만 바꾸는 쇼만 벌였습니다.


뿐 만 아니라 지금 성폭력과 성추행 가해자 대부분은 문화계와 종교계의 자칭 진보인사들입니다세월호 집회나 촛불 집회에서 마이크를 잡았던 천주교 신부와 천주교 인권위 사무국장을 포함하여 이윤택고은 등 대다수는 이른바 진보의 입장을 취하면서 보수를 비난했던 인사들이었습니다이들은 아마도 자신들의 성추행을 피해여성에게 은혜 또는 성은을 베푼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집단사고에 빠진 진영논리야 말로 우리 정치에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할 적폐 중 적폐입니다이같은 진영논리가 바로 대화와 토론을 통한 합리적 해결책을 만드는 것을 방해한 채서로에 대한 인신공격과 내로남불의 후진적 행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김어준 발언의 시작은 바로 집단사고와 진영논리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같은 행태는 특정세력의 자기 검증을 막아 자기모순의 정치로 나타나는 것입니다바로 이명박박근혜에 이어 문재인의 정치까지 후진적 모습에서 변하지 못하고 있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