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그놈의 까만 눈동자 (살인의 영)

바나바스 2017. 9. 22. 11:28



이 영상을 보고 뭘 느끼는가?

이 여자에게 동정이 가는가? 그래서 불쌍하게 보이는가? 

그렇다 그녀는 불쌍하다. 그것은 그녀의 과거의 삶이 동정을 얻어서가 아니라, 그녀가 그녀를 속이는 

더러운 영들을 선택했고, 결국 살인의 영을 그녀 자신이 선택 했다는 것이다.

소위 조현병자인 아동성범죄자인 그녀의 아버지에게 있던 자살의 영이 그녀에게 들어갔고, 그녀는 본의 

아니게 가계에 흐르는 저주(죄의 삯은 사망 - 사탄, 악한자가 인간의 죄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자녀를 만질수 있는 법적 권리)인 살인의 영, 더러운 영이 들어간 것이다. 

   

안타깝다. 그러나 백번 양보하더라도 그녀의 선택은 삶의 내용과 결과를 정당화시켜 줄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이와 비슷하거나 더 열악한 환경과 상황 가운데서도 혼을 빼앗기지 않으려, 속지 않으려 했던 

당신을 포함한 다수가 존재하는 것을 우리가 알고있기 때문이다. 그녀에게의 동정은 오직 악한 영(사탄, 마귀, 귀신)의 속임과 유혹에 넘어간 '연약함' 만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녀의 인터뷰 내용과 말은 그녀의 말이 아니고 

귀신의 말이고, 그녀의 눈은 그놈 '귀신의 까만 눈동자' 이다. 

우리가 그 악한 영을 듣고, 볼 수 있는 것은 그놈의 지절거리는 말과 그놈의 까맣고 커다란 눈 밖에 없다.

그놈은 미션을 완벽히 성공했고(mission complete), 역시 하나님을 못 만난 7명을 함께 지옥으로 끌고

가는 보너스 상급을 받는데에 성공했다. 


당신은 그녀의 눈에서 시커먼 그놈을 볼수 있는가?

참고로 상대방의 눈을 30~40cm 거리를 두고 서로 바라보라, 빠르면 5분, 늦어도 10분 안에 혼을 덮고, 가리고 있는 존재들과 악한 영(이 있다면)이 서로 드러 날 것이다. 동자의 색이 까맣게(수정체의 경계선이 없어짐) 변하거나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있을것이다. 

 



살인자들은 자신의 혼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와 / 마귀(악한 영)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뒤 섞인 행동과 말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렵게하고 헷갈리게 이랬다, 저랬다 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말을 하는가 하면, 전혀 인간이 아닌 사악한 말을 내 밷기도 한다.

우리는 그들을보고 "동정이 간다", "이해가 간다" 또는 "인간이 아니다" "전혀 뉘우치지 않는다"

"죽일놈이다" 라고 일축한다. 그 영의 세계는 전혀 모른채.... 그것은 당신도 속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영상의 뒷부분(8:40)에 나오는 '챨스맨슨' 부분을 보면 "너는 누구냐" 라고 물으니까 마귀는 자신의 실제의 모습을 보여 준다. 참 뻔뻔한 놈, 속이는 자, 거짓말장이, 거짓아비의 모습을 얼굴표정과 눈을 통해 드러내고 있는것을 확연히 볼수가 있다. 당신의 삶에 이런 이중인격적 연기 부분도 그놈들의 소행이다.

(*일곱귀신 참조)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살인의 기억, 살인자의 기억법 (소문의 시작?) 뭐 이런 류의 영화들이 많이 나왔고, 또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단지 우리들 안에 아직 특화되지 못하고 기다리고(당신이 생각하고, 받아 들이고, 행동에 옮길 때까지)있는 악한 영들이, 소설가나 영화 제작자나 연기자를 통해서 밖으로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일들이다.

이런것에 관심과 흥미를 넘어 주인공과 자신을 동일시화 하거나, 그것의 깊은 생각을 통해 행동에 옮기는 것 등의 당신의 그 모든 선택을 그놈은 기다리고 있다가 당신 안에서 또는 바깥에서 영향을 주고 있다가 기회를 보고 결국 당신을 죽일 것이다. (*우울증, 조울증, 자살의 영, 살인의 영 참조)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전에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려는 

예수님을 만나면, 그들에게서 점점 더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를 악한자의 손에서 구원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