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노 지져스~ (No Jesus~)

바나바스 2017. 6. 29. 03:34

~ 지져스

 

*하나님께서 양들을 먹이라고, 치라고 목사를 불렀는데 그 주의 종이 양들의 개인주의를 묵인

한다. 남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는 명분아래 양들의 삶이

/ 세상적이든

/ 인본주의적이든,

/ 죄에 빠져있든

/ 영적으로 어떠하든 

 

\ 노 코멘트 할 뿐 아니라

\ 관계하지 않으려 한다

 중보는 물론 없다

\ 그렇게 살다 지옥가도

그게 목잔가?  옳아 보이든 그렇지 안 든 사역자들은 편한 코드 목회를 하려고 한다. 양과의 적정거리를 

유지하고 절대 그 양의 삶에 침범 안 한다. 양이 분명 잘못된 길을 걸어가고 있는데도 그것을 간섭 안한다

그냥 양이 듣기 좋아하는 말만 골라서 한다.

 

/ 그 양에게 거절감을 받거나

/ 그 양이 떠날까봐

/ 헌금이 줄어 들까봐

얘기 못 하기도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오다(Order)가 아니다. 그 사람이 

/ 좋아하던

/ 기분이 나빠하던

/ 듣기 싫어하던, 

/ 교회를 떠나던 할 얘기는 해 주어야 한다.

 

/ 죄 와 사탄을, 

/ 회개와 용서를,

/ 희생과 고난을,

/ 심판과 지옥을,

/ 종말과 재림을 얘기해 주어야 한다.


*그가 설사 교회를 떠난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 회개하고 다시 돌아오거나, 아니면 다른 교회를 가던지 

그 가려진 희생의 시간의 채움으로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회복 될 것이다. 그러니 그가 설사 다른 교회를 

가면 어떠냐? 어떤 교회가 그리스도의 피로사신 교회가 아닌가

그분의 목적인 영혼의 회복과 구원만 되면 되지...

 

그들이 듣든지 아닌 듣든지... (2:5,7 3:11) 그들을

/ 인본주의적으로,

/ 기복주의적으로,

/ 종교주의적으로 가르치면 안 된다.

/ 착하게 살고,

/ 의롭게 살고,

/ 바르게 살고,

/ 선하게 살고,

/ 능동적, / 긍정적, / 자발적 / 으로 살아야 된다고 가르치면 안 된다. 절대 안 된다.


그렇게 사는 것은 결국

/ 예수님이 없기에,

/ 성령님이 없기에,

/ (성령)이 아니고, 혼의 힘이기에, 혼의 능이기에 결국

/ 자기 의로, 자기 영광으로 치닫고,

/ 자기중심, 인간중심으로 치닫는다.

/ 자기 의, 자기중심으로 예배하고,

/ 자아예배, 자기영광을 위한 자아숭배를 한다.

/ 피조물 예배, 결국 사탄숭배를 하게 된다.

거기엔 예수님이 없다. 그리고 예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15:5)

 

*종교, 사회, 정치 집단은 악이 악을 구축한다. 자칫 예수님을 놓치고,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교회는 종교집단이 아니다.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예수님의 몸인 바디()로 보지 않고, 유형 재산인 빌딩으로 보게 되면 운영하고 관리해야 한다. 교회를 경영과 운영의 시각으로 보면, 보면 그때부터 부서지기 시작한다.

/ 교회의 온갖 프로그램들

/ 각종 교육프로그램들

/ 년례 행사와 선교사역의 구색이 되어버린 단기 선교도 단기봉사로 변형되어 가고,

/ 전도프로그램도 돌리고, (전도폭발 훈련은 단지 성경말씀을 강제적으로 외우는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도 정확한 문장과 툴에 넣어서, 외우느라 기도 할 시간이 없다. 진정.)

/ 예배의식도 드리고,

/ 안락한 의자에 앉아

/ 화려한 성가대와 첨단 비디오 시설이 주는 종교적 만족감과

/ 대형 건물과 많은 헌금....

그러나 


No Jesus ~ 

이것이 가능한가?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것을 보고 있다.

당신의 교회에는 예수님이 계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