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위에 정해 놓으신 권세 아래에 우리가 복종하고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신부가 신랑인 그리스도가 제정한 권위(그분의 사랑, 권세)아래에 있을 때에 라야지만 천사들은 우리의 권위를 인정할 것이고, 우리의 기도와 예언과 선포를 수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103: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며 그 말씀의 소리를 듣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우리가 하늘나라의 임무에 복종할 때 우리는 천사들에게 임무를 부여하여 주님의 말씀을 수행하도록 만든다. 천사는 누가 사도적사역의 권위에 복종하고 있는지를 매우 잘 안다. 어떤 사람이 바른 기도를 했는데도, 많은 기도를 했는데도, 여전히 문제 가운데 사로잡혀 있다면, 그 사람의 삶이 아직 완전히 복종하고(남편에게, 아내에게)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의 유익을 원하지만, 그래서 기도하지만 하나님, 예수님이신 왕에게 완전한 복종은 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남편이나 다른 위의 권위에 복종하지 않음으로써 증거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 위에 세워 놓으신 영적 권위자들을 알아보지 못하며, 그러기에 그들에게 복종하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머리에 권위의 표, 즉 복종의 표를 갖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의 기도를 천사들이 들을 때 여전히 ★"아직 임무를 부여받지 못했음" 이라고 판단되어 천사들은 일하지 않는다.
/ 나에게 성령께 순종이 있나,
/ 나에게 서로에게 복종이 있나,
/ 나에게 사랑이 있나,
/ 나에게 공경이 있나,
자신의 권위를 사용하는 자여 그 권위가 어디서 왔는가?
*주님은 그분 자신의 권위를 알고 계신다. 아마도 당신은 다급하여 사색이 될 때까지 "주 예수의 이름으로"라고 말할 수는 있다. 그러나 천사는(천사를 지휘하는 성령께서는) 당신의 머리에 '권위의 표' 를 둘
때 까지는 당신의 다급한 목소리를 알아듣지 못할 것이다. 의도적으로 알아들은 채도 안하실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목적은 성도들을 준비시키고, 결국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까지 자라게 하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가 영적 덮개를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할 때 강력한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권위를 갖고 있는 누구에게
/ 복종,
/ 공경,
/ 순종하고 있는지에 주의를 기울이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은사자들에게 권위를 부여 하시지는 않는다.
영적 권위 아래 주님과 함께 동역할, 내면에 주님의 마음을 갖고 있는 자에게 주님의 훈련인
/ 절대적이고,
/ 무조건적이고,
/ 즉각적인 순종을 통과한 사람들에게 그분의 권위를 부여하신다.
*요셉이 죽었을 때 이스라엘은 그들을 보호하던 덮개를 잃어버렸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노예로 전락했다.
*전쟁 없이 승리는 없다. 전쟁은 삶의 감옥으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여, 우리를 원래 계획되었던 부르심의 처소, 즉 왕궁으로 이끌도록 계획된 것이다. ★감옥 과 왕궁 사이에는 반드시 전쟁터가 있다. 이 전쟁터가 종종 시험과 연단이라고 하는 단어로 더 잘 표현된다. 우리의 삶에 존재하는 시험과 연단은 우리의 성품을 본질변화, 성품변화시켜 우리로 결국 왕궁에서 살아가기에 합당한 존재로 변화 시킨다.
*그분이 허락하신 우리의 삶의 연장의 목적은 예배자로서의 성숙이다. 살아가고 있는 이유는 아버지의 거룩을 닮는 여정이다. 요셉의 실수 연발, 그리고 마치 체념 같아 보이는 엄청난 순종을 보라. 바로는 비록 이방인 지도자였지만, 요셉이 바로의 권위 아래에서 복종했다는 사실에 주목하라. 요셉은 시험의 기간을 통하여 복종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에 그를 높여 주셨다. 바로에게 복종하는 것이 그의 정체성을 잃게 하거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져 버리도록 하는 것이 아니었다. 결국 바로까지도 그에게 경의를 표할 정도의 지혜를 요셉에게 허락 하셨다.
각 사람은 위에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그 어떤 권세든)권세를 거스리는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림이니 거스리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롬13:1~2)
/하나님의 명령을 거스르는 불순종하는 자들은 심판을 자초한다.
*요셉은 많은 시험을 통과하며, 개인적인 승리를 많이 경험한 사람이다. 비록 그의 삶은 정 반대로 진행 되었을지라도 그는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서 꿈을 이루실 것을 믿었다.
①그는 권위에 복종했으며,
②모든 일에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었다.
③성적 순결을 끝까지 지켰으며,
④그의 형제들을 기꺼이 용서했다.
⑤결국 그의 성공이 결국 그로 하여금 이스라엘 공동체를 위한 덮개가 되도록 했다.
⑥그의 아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가 능히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기어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것 이니라 (삼상17:9)
*성경에서 거인이나 골리앗은 정사와 권세의 상징으로 나타난다. 골리앗의 도전은 영적 권세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정사가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지 않으면 무엇이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하는 것이고 아래의 다른 모든 것들이 굴복하여 들어가게 된다. (우두머리, 리더, 가장 강한 자, 조폭세계)
*불 명확했던 작은 일에 충성, 충실했던 다윗은 아무도 없는 허허 벌판에서 성심 성의껏 양떼들을 돌보았다. 이것이 바로 영적 권위를 얻는 열쇠이다. 즉 ★'하나님이 높이실 때 까지 순종하는 것' 이다. 다윗은 그가 들판에서 양떼를 돌보는 일이 후에 그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엄청난 일을 준비하는 과정 중 하나가 되었다.
다윗이 그 짐을 짐 지키는 자의 손에 맡기고 군대로 달려가서 형들에게 문안하고(삼상17:22)
'영적비밀·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기 - 내어버려 두심 (0) | 2017.08.31 |
---|---|
김성수목사 자살? (2) | 2017.08.17 |
나의 잔을 마시려느냐? 2 고난의 잔 (0) | 2017.07.15 |
혼미의 계단, 미혹의 수준 2 (0) | 2017.07.14 |
많이 요구 할 것이요 2 (0) | 201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