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성화교리가 문제 2

바나바스 2017. 7. 14. 04:31

아~ 성화교리


*마귀는 하나님을 대적 할 만큼 능력이 있지도 않고또 하나님이 마귀하고 실갱이를 벌일만큼 한가하시거나수준이 낮으시거나무능 하시지가 않다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그 사탄마귀귀신을 정복하고다스리고내어 쫓는 차원에서만 알아야 한다.

⇨ 그들은 우리의 거룩에 학습 도구와 재료일 뿐이다.

⇨ 그들은 우리의 성화에 장난감일 뿐이다.

 

*하나님의 아들딸들은 사탄 마귀 귀신들과 그들이 죄 짓게 하는 요소들을 다스리는 자들이다이것이 하나님의 아들자녀가 되는 자녀 됨의 권세이다그런데 교회는 이 자녀 됨의 권세가 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단지 아버지와의 관계성을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다자녀 됨 즉 하나님의 자녀 됨의 권세를 말씀하고 계신다이것이

/ 자녀(성도)의 지상 통치권이며,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권세이며,

사도들에게 주신 권세이며,

더러운 귀신을 내어 쫓는 능력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세이며,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 할 권세이다.

천국열쇠,

천국의 지상통치권,

대적의 문의 소유권이 어디 있는가를 가르쳐야 한다.

성화를 가르치지 말고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성화 되어져 간다는 거짓교리를 가르치지 말고 

이미 성화된 우리를 치고 들어오는 귀신들을 믿음의 선포로 다루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그럼 '이미 거룩케 되었다. '지어져 간다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성령께서 영화로운 존재로아름다운 존재로 만드신다아니 이미 만드셨다

★성령께서 창조원형으로 회복하신다아니 이미 창조원형으로 회복 하셨다.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1:6 )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3:5)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사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6 )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6:7 )


⇨ 왜 아직 죄에게 종노릇하고 있는가그것은

옛사람옛 병든 자아가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못 박히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한다.

죄의 몸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죄의 몸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는

의롭다하심을 받지 못한 자다.

살리는 성령을 아직 받지 못한 자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성령)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성령)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8:11 )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8:30 )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고전6:11)


⇨ 성령 안에서 즉 성령께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셨다.


*사도바울은 '직설법 부정과거' 를 써서 성화는 과거에 단회적으로 끝나버린 사건이라고 한다영화도 앞으로미래에 영화롭게 되는 것이 아니다이미 영화롭게 되었다라고 한다그 동사의 동작이 '과거의 시간에 단 회적으로 끝난 것' 임을 분명 알 수 있다히브리 기자도 십자가에서 영단번의 제사로 온전히 거룩하게 된온전히 성화 되어버린 자들 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새로운 계획 아래 우리를 위해 단 한 번 죽으신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는 죄를 용서받아 거룩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10:10)

 

*성화되어져 가는 것이 아니고 이미 성화되었다는 것을그 피로 100%거룩하게 이루어 놓으신 것을 

믿음으로 지키고 유지(온전)해야 한다. '온전하다' 란 말도 그분의 입장에서는

⇨ 시간을 만드셔서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그분에겐 과거가 된 그래서

⇨ 성경 말씀이 예언이 된 그분의 시각에선

⇨ 이미 완전해진 것을 의미하고,

시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입장에선 그 거룩하게 된 것을 향한 삶의 진행시간 선상에 있다 보니 완전해져 가는성화 되어져 가는 중인 것 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삶을 이미 죽은 옛사람의 눈으로 봐야 하는가

죽은 옛 병든 자아의 눈으로 봐야 하는가?  아니다.

그분의 눈으로,

그분의 심장으로,

그분의 마음으로 봐야 하지 않겠는가?

/ 그분이 주신 믿음의 눈으로 봐야하지 않겠는가?

 

이미 성화된 자라고 100%믿는 믿는 자의 삶과,

성화 되어져 가고 있다고 믿는 자들의 삶과는 차이가 나지 않을 수 없지 않는가?

당신은 이미 성화된 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성화 되어져 가는 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그분이 이미 그렇게 하셨다면현재를 살고 있는 당신이

그렇게 믿으면 될 것이 아닌가?

그렇게 살면 될 것이 아닌가?

/ 그렇게 말씀에 순종 하면 될 것이 아닌가?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영 단번에(Once off forever)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이미 얻었노라 라고 말씀 하셨다이미 거룩하게이미 의롭게이미 영화롭게 된 것은 성령의 내주하심으로 인한 성화의 결과를 이미 말한 것으로 그분의 시각그분의 입장으로 보면 이미 되어 진 것들이다.

/ I'm washed. 씻겨 졌다.

/ I'm purified. 깨끗하게 되었다.

/ I'm sanctified 성화(거룩)되었다.

/ I'm justified. 의로워 졌다.

/ I'm glorified. 영화롭게 되었다.

/ I'm restored. 회복(창조 원형)되었다.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2:22)


여기서 '지어져 간다.' 라는 뜻은 그리스도와 연합하고 또 더 깊이 연합한다란 말로 이미 그렇게 해 놓으셨다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지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완전 치유완전 회복시켜 놓으셨다치료나 회복이 되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치료 회복해 놓으셨다그렇다면 그럼 지어져 간다이룬다, (being built together) 라는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의 눈높이우리의 시각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이미 새로운 피조물로 거룩해진우리 영혼 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베어들고 스며드시는 과정' (시간의 흐름 가운데 있는 우리의 시간 전개상)을 얘기한다

성깔(마귀)이 ⇨ 성질로,

성질이 ⇨ 성격으로,

성격이 ⇨ 성품(성령)으로 변해 가는 것이다. 

마귀의 종에서 성령의 동역자로 변해가는 것이다.

 

*수많은 교단과 교파와 이단과 삼단은말씀말씀 하는 자들의 그 말씀의 자기해석의 오류와 그것이 옳다라는 교만으로 인해서 생겨난 분파나 교리차이 일 뿐이다.

 

*인간 영혼이

1.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옷 입혀지는 시간,

2.그리스도의 지정의가인간의 지정의를 사로잡으시는 시간,

3.혼의 주권을 성령께서 주장하시는 시간,

4.마음을 사로잡고주관하시는 시간,

5.상급과 면류관 처소를 분배지정하는 시간들이 그분에겐 필요하다

그 필요한 시간들이 우리의 거룩의 성장과 성숙이라 말할 수 있다.

 

*육신을 벗는 날 그 속에서 경험되어지고살아낸 만큼 상급이 결정되어진다변화된(fixed)된 만큼거룩한 만큼상급으로 주어지고천국에서 영광의 몸을 입을 때 그것이 반사되어 나타난다다 똑같은 상급을 받게 하시지는 않는다그 하늘나라에서 받을 면류관과 상급과 처소를 우리가 이 땅에서 선택하고결정 하라고 하신다.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15:40~41)

 

*붙여서 '지어져간다' 라는 말은 

1.성령의 통치가 점점 확장 되어져 간다.

2.성령의 주권과 행사의 영역이 점점 혼의 다른 영역들로 확장 되어져 간다.

3.성령의 주장이 강해져간다.

4.성령의 주관하심이 빈도가 높아진다.

5.성령의 사로잡으심이 강해져 간다.

6.성령의 감동하심이 자주또는 늘 일어난다.

7.하나님의 성품이 베어들고 스며든다.


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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