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신부

급진적인 믿음(Faith of Radical)

바나바스 2017. 6. 29. 03:18

급진적 믿음


*공중 재림은

/ 기다리던 신랑이 오시는 날이기에

/ 신부인 우리에겐 최고로 기쁜 날이다.

/ 아니 기쁜 날 이어야 한다.

/ 단 신부로 준비되어 있을 때에 한해서...

 

*어마 어마한 심판의 날(Judgement day), 육천년을 참으신 그분의 진노가 부어지는, 전무, 후무의 엄청난 재앙이 벌어지는 심판의 날이지만, 그분과 당신과 나에게는 생애 최고의 날이다. 당신이 순결한 신부이기만 하다면, 공중에서 만나든 지상에서 만나든 문제 될 것이 없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당신이 그분의 신부가 되기 위해 지금 당신의 두루마기인 당신의 영혼의 결혼식 예복(Robes)을 깨끗이 빨고 있는가?

 

*신랑이 직접 오시지 않고 신랑의 사자인 천재지변, 세상의 사건, 사고 등의 일들 등 작은 심판, 한국전쟁 등이 오는날이 된다해도 그래서 비록 그날이 당신의 마지막 날, 죽음의 날이 된다 하더라도 진정 당신에게 기쁜 날이 될 것인가?  사단이 잡고 있는 공중권세의 영역에 있던 해, , 별이 떨어지는 엄청난 대 재앙 속에서도... 


*적 그리스도가

/ 재림 예수로,

/ 평화의 통치자로,

/ 최고의 리더로,

/ 경제 해결자로

/ 구원자로 부각 된다.

주님은 알갱이 쭉정이를 가리기 위해 베리칩과 적그리스도를 등장 시키신다.

 

*사단의 마지막이 가까워 오면

/ 소위 막판이 된다.

/ 더 이상 갈 데가,

/ 숨길 데가 없게 되고

/ 막가기(막가파)시작한다.


"그래 내가 사탄(하나님, 재림 예수)이다."

"나를 숭배해라."

"666표를 받아라"

"안 받고는 못 베길 걸..."

"받으면 니가 원하는 것 줄께"

"어떼 하니까 좋지" 등으로, 노골적으로...

 

*막 드러내기 시작한다.

/ 정신질환, / 존속살인, / 방화, / 약탈, / 강도, / 폭력, / 전염병, / 지진, / 홍수, / 가뭄, / 화산, / 해일등이 극심하게 일어난다. 이때의 지진은 세계의 지도가 바뀔 만큼의 큰 지진이다. : 미국 본토가 두동강...

 

*세상신은 베리칩을

/ 권유에서 의무로

/ 의무에서 강요로

/ 강요에서 협박으로

/ 협박에서 고문으로

/ 고문에서 강제로

결국 강제로 받게 한다. 그러나 죽을 때 까지 받으면 안 된다. 순교로, 죽음으로 구원의 믿음을 지불해야 한다.

 

*적 그리스도는 실제(사탄)의 모습으로 들어난다. 이제 자신의 정체를 더 이상 숨기지 않는다

적 그리스도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있을 정도다

내가 재림 예수다내가 666이다. 라고 노골적으로 선전 광고하고 있다.

 

*그리고 법이 휜다. 기본법들에 기준이 모호해 진다. (간통법, 동성애법, 소수 인권보호법) 

"예수 믿으세요" 하면 법에 저촉된다. 그리고 역으로 법을 어겨도 죄가 아니다. 불법자가 아니다

죄를 안 지어도 죄인으로 몰리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다림줄()을 인간이 마음대로 휜다. 정직이 최선인가, 상황에 따라 거짓말도 용인되는가

거짓말해서 사람을 살릴 수 있다면 거짓말도 해야 하지 않는가

라합의 거짓말, 엘리사의 저주로 인해 본의 아니게 42명의 아이들이 죽음.

/ 거짓말은 죄라는 말씀을 사탄이 사용해서

/ 거짓말을 못하게 만들어 결국

/ 하나님 나라를 방해하는 수도 있다.

 

*시대가 악해질 때는 엘리사의 갑절의 능력이 필요하다

평상시에는 거짓말, 살인하면 분명 범죄다. 안된다. 그러나

종말인 마지막 시대

IS, 대놓고 외국인을 추방 시키는 악랄한 정부, 돈에 미친 남아공 정부와 위정자

퍼밑 신청시 거짓 서류들, 공항에서 입출국 도장 찍는 것 

병원 보험사 등 거짓서류 만들어 주고 돈 받는 것 등 임박한 말세에는 거짓말이살인이 

용인되고 정당화 된다.


* '발키리' 영화의 히틀러 암살 실패, '본회퍼' 의 히틀러 암살시도, 짐바브웨 무가베 암살시도^^

그러나 그 시대의 영적리더들이 히틀러에게 목숨을 구걸했다. 그들은 히틀러의 행동과 전쟁의 구실을 

성경에서 찾고 있었다. 살인을 시도한 발키리와 본회퍼, 그리고 그 목사들을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

 

*악의 세력이, 강력한 선택이 난무하는 말세 지경에는, 적그리스도의 시대에는 암살시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적그리스도가 있으면 죽여야 할 것이 아닌가? 자신을 위해서 살인을 하지 말아야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선 그분(성령)께 허락을 받아^^ 살인도 해야 한다. ㅋ~

엘리야의 갑절의 영광, 급진적인 믿음과 능력이 이 시대에 엘리사인 우리에게 임해야 한다.


성령님 분별의 영을 부으소서....



'휴거 신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때, 마지막 날  (0) 2017.06.29
신부의 눈물  (0) 2017.06.29
교회는 예수님의 아름다움  (0) 2017.06.29
계시의 양면성  (0) 2017.06.29
기쁨의 회개?  (0)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