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구원

십자가와 회개 2

바나바스 2017. 7. 4. 01:53

십자가와 회개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6:1)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6:2)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6)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6: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6:8)

당신은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안 죽었나?  안 죽었다고

그렇다면 아직 살아 있다는 얘기인데그럼 안 죽었는데 어떻게 부활해서 살고 있는감.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6:14~15)

은혜 즉 성령의 능력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느니라."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더욱 더 은혜를 베푸실 수 있게 하려고 

계속 죄를 저질러야 하겠습니까?

절대로 그럴 수는 없습니다.

죄를 짓지 않고도 살게 해주셨는데 계속 죄를 지어서야 되겠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침례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한 부분이 되었을 때 이미 우리를 지배하던 죄의 세력은 부서져 버렸습니다다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우리(마귀병든 옛 자아)는 산산이 부서진 것입니다죄를 사랑하던 우리는 침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와 함께 묻혀서(잠겨서그분과 더불어서 장사되었습니다그리고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능력으로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그분의 새 생명을 얻어 살게 된 것입니다그리스도의 한 부분(머리이신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그리스도께서 죽으실 때 함께 죽은 우리는 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얻어 다시 태어났고 장차는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 처럼 우리도 부활하게 될 것입니다우리의 악한 옛 욕망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그러므로 죄를 사랑하던 우리의 육신은 더 이상 죄의 지배를 받거나 죄의 노예가 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우리가 죄에 대해서 죽었으니 어떻게 죄의 유혹과 세력이 우리를 구속할 수 있겠습니까

(6:1~7)

우리의 죄가 죽었다는 그분의 말씀을 당신은 못 믿겠다는 얘긴가?

 

그리고 죄를 사랑하던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면 또한 그리스도의 새 생명과 함께 살 것을 믿습니다 (6:8) 

이제는 더 이상 여러분의 나약한 육신을 죄의 지배에 내맡겨 육신의 욕망에 빠져 들어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6:12)

죄가 다시 여러분의 주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이제 여러분은 율법의 속박을 받으며 사는 죄의 노예가 아닙니다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로운 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6:14)

 

*회개라고 하는 것은 사탄이 우리의 그런 죄를 이용하여

우리에게 영향과 손상을 줄 수 있는,

우리의 육과 혼 사이에 접근하고 들어가서 혼을 더럽힐 수 있는,

우리의 혼 안에 들어가 있는 것처럼 속일 수 있는,

예수님의 소유지인 우리 영혼을 자기 땅이라고 속이는 

영토적 귀신의 궤계인, '법적 권세' 허락을 받아내기 전에 즉시 /온전히 /기쁘게 

예수님께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하여 용서를 구하고용서를 받는 일이다.


⇨ 그것은 사탄이 그 죄를 가지고사용해서 더 이상 소추심리 할 수 없다는

★'형 집행 정지 증'

★'형 집행 무효장' 이다.

 

*그런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회개로 인하여 우리의 혼의 지의의 영역과 육의 영역이 정결성결거룩하게 된다그것은 창조원형의 원래 모습으로 회복되어져 간다는 것을 말하며, 그것은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 하시기에 쾌적한 환경이 되고그분이 역사 하시기에 알맞은 조건인 혼과 육의 필터인 성전이 청결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면 믿음의 고백과 선포가 성령으로 인해서 우리에게 자유자재가 된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선택을 기다리거나,

우리의 잘못된 선택을 없이 하시거나막으시거나무산 시키시거나,

우리가 그분을 선택 할 때까지 기다리시거나,

우리보다 다른 사람의 선택을 우선인정존중하셔서 허락하시거나,

우리의 죄는 아니지만 우리의 쉬운 선택을 사용하시거나

우리가 죄 된 선택을 했더라도그분의 능력으로 그분께 인도 되어지는 것이거나,

우리의 죄의 선택도 허락하시거나

하는 등의 많은 조건들이 있지만그 모든 조건들을 염두에 두실 필요 없이 바로 그분이 원하시고행하시고자 하시는 대로 행하실 수가 있다왜냐하면 우리가 모든 선택권과 주권을 이미 그분께 드렸으니 그분의 입장에서 볼 때 온전히 당신에게 순종하는 단계가 되기 때문에, 그분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신앙과 믿음의 그릇과 존재가 되기 때문이다.

 

*성령님이

내 눈을 그분 자신의 눈으로,

내 입을 그분 자신의 입으로,

내 손과 발을 그분 자신의 손과 발로,

내 허락을 받거나 얻을 필요 없이 사용하신다왜냐하면 그분께서

내가 언제나 그분을 선택했기에,

내가 언제나 그분을 순종했기에,

내가 언제나 그분께 민감했기에


이제 안 물어 보시고도 그분은 "노프라부~움 이기에 언제든 그분은 그분 자신처럼,

자신의 몸처럼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다면그것이야 말로

⇨ 죄를 지을래야 지을 수 없는 성령충만이며,

⇨ 진정 죄의 문제가 해결된 거듭납이며,

⇨ 그로인한 성결함과 정결함이며,

⇨ 그로인한 거룩의 능력이며그야말로 "너희를 신이라 하지 않았느냐가 된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10:34,35)

 

당신은 신의 성품에 참여하여 그분의 성품을 당신 안에 성령께서 당신을 통해 드러내시고,

나타내시고 있는가?

'십자가와 회개' 는 신앙과 믿음의 모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