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구원

성령을 받았는가? 2

바나바스 2017. 7. 4. 00:17

성령을 받았는가?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 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25)

누구든지 스스로 저를 구원 하고자 한다면 잃고만다.

누구든지 스스로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한다면, 그에겐 구원자인 예수가 필요가 없다.

/ 누구든지 구원만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예수를 믿으면 그 믿음이 구원을 보장 할 수 없다.

/ 누구든지 자기의 목숨을 포기하면, 구원을 얼을 수 있다.

누구든지 예수님에게 스스로 자기 생명을 바치면 구원을 얻게 된다.

주님을 따라가야 구원 받는다구원을 받기위해 위해 주님을 구하면 글쎄 잘 모르겠다.^^

자기 자신이 죽을 죄인임을 아는 자만이 

"주여 죄인이로소이다. 나를 떠나소서", 

"나를 죽여 주소서" 라고 가슴을 찢지 않겠는가? 그래야 주님의 십자가를 좇을 수 있다

즉 그분을 좇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이 죄인은 죄인인 것 같은데 좀 "괜찮은 죄인" 이라고 생각한다면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은

회개하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서 받는다.

회개한적 없이 믿기만 한 것은 아닌가?

머리로만 믿고입으로 시인했는가?

입으로 시인도 안했는가?


죄송하지만 구원 받지 못한다.

남을 용서하는 것과

복음을 전하는 것그리고

구원은 붙어있다삼총사다.


구원을 받은 자는 성령이 계시고,

성령이 계신 자는 남을 용서 안할 수가 없고,

남을 용서하는 자는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고,

복음을 전하는 자는 성령과 함께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구원 받은 자는 성령이 내주하시기에 그 성령께서 남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남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못 견디게 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붙어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것을 구원의 기준에서 볼 때 필수인 것처럼.

 

*육신의 힘혼의 힘으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 될 수 없다

베드로는 자기 자신을 믿었다.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16:21~25)

/ 결국 베드로가 직업과 가족을 버리고 예수를 따랐던 동기와 목적은 자기 자신의 욕구에서 부터 나왔다는것이 증명되는 순간이다.

 

*베드로가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풍랑 위를 걷는 것을 보고,

산상수훈 하는 것을 보고,

주님의 기적들을 보고 따르기로 결정한 소스가 자기 자신인 것이다

그러니까 거듭나기 전의 옛 자아(사람의 생각 사탄)성령 내주하심이 없는 상태의 혼의 힘이다.

 

*베드로가

죄 사함을 받으려는 것도

천국 가려는 것도

예수님을 선택하는 것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것도

다 자기 육신의 힘으로 하려는 것이었으며다 자신의 결정 이었다구원 못 받는다.

 

*★이것은 회개하지 않고 믿는 것이다회개를 빼놓고 진심으로 믿었던 것이다평생 교회 다니다 지옥 간다인간의 최선을 다하는 '종교생활' 을 할 뿐이다하얀 회칠을 한 죽음의 종교다평생 회개하지 않고 착하고 선하게 사는 사람들은 지옥 간다그러나 그들은 천국 가는 것으로 믿고 있다마귀에게 속아서 모든 걸 내려놓고 마귀를 좇는 신천지 보다신천지는 이교이지 이단도 아니라고 하는 우리는 예수를 그들보다 안, 아니 덜 믿고 있다.  회개는 같이 안했지만... ㅋ~ 

 

*마귀는 죄가 없었던 에덴동산에도 있었다당신에게 귀신이 없다고 다른 곳에도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당신의 몸은 분명 에덴동산 같은 곳에 있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안에 귀신(*영토적 일곱귀신)이 있는데 없는 것으로 속임을 받는다고는 왜 생각하지 않는가가족재물명예 등에 속아서 숭배했던 것들을 회개해야 한다그것은 당신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예수를 좇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주는 구원을 좇는다예수와 구원이 분리되어 있다. 구원을 좇아가면 구원 받지 못한다. 구원을 주시는 예수님을 좇아야 한다. 교회에 귀신들린 사람아니 귀신들린 증상(정신이상)을 가진 사람아니 백번 양보해서 정신 질환자가 나타나면 피한다심방도 안 간다.

 

*귀신들린 사람 앞에서귀신 앞에서

예수님을 부끄러워하고,

예수님을 믿지 못 하고,

예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의 이름과 보혈의 권세를 알지 못하고,

/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잊은지 오래고,

/ 소외시킨 성령을 힐끗 쳐다보고 만다면 어떻게 천국에 갈수 있겠는가...


*철저하게 자기가 주인인 사람은 지옥 간다이것은 그들이 말하는 개독교다

그렇다예수님은 이런 기독교를 위해서 죽지 않으셨다마음을 찢고 부르짖어 회개하지 않으면 지옥간다.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보면 안다당신 속에 있는 것이 마귄지 성령인지...

 

*예수님의 지상 명령은 세 가지 목적이 있다.

1. 아름다운 소식복음전파를 위해서

2. 복음을 전하는 자의 성숙과 거룩을 위해서

3. 그 복음전파와 그 거룩 과정에 성령의 역사인지마귀의 자아 숭배인지 그 소재지가 어디인지, 

무엇인지 각별한 분별력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으시기 위해서다.


*복음전파를

육으로 하는지,

힘으로 하는지,

혼으로 하는지,

능으로 하는지

영으로 하는지...


네가 아직 혼의 의지로 사는 옛 사람이냐

예수를 다시 못 박을 죄인이구나

성령의 사람이 아니구나

혼의 생명(옛 자아옛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야지(자기가 죽은 자기십자가의 믿음)

살리는 영이신 성령의 내주로 다시 산다지금 먹고 사는 게 문제가 아니다.

천국과 지옥은 애매하지 않다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신학교에서

예수를 안 가르치고,

복음을 안 가르치고,

/ 말씀도 아닌 성경책을 가르쳤다주님 !

신학교에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야 할 판이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1:5~9)


다른복음

회개가 없는 복음

예수가 빠진 복음

십자가가 빠진 복음

보혈이 빠진 복음

공의와 고난과 심판과 지옥이 빠진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지어다.

인간의 정체성은 둘 중 하나다마귀의 종이냐 주님의 아들이냐영적 사실이다마귀는 있다.


*죄를 지으면 마귀의 종이 된다자녀에게 돈이 없어지게 하시는데그것은 자녀가 세상을 근심하는지 아니면 자녀가 구속의 기쁨이 있는지 첵크 하시는 것이다돈은 없지만 돈 때문에 근심은 없어야 한다세상에 돈에 영향을 받는 삶을 살수는 있지만, 구속에 은혜로 근심이 없어야 한다.

 

*예수의 피로 내 죄가 씻어졌다그리고는 자기가 주인으로 마음대로 산다왜냐하면 옛 병든 자아옛 사람은 안 죽었기 때문이다주일성수와 십일조가 그렇게 중요 하다면 왜 사도바울 서신서에 지키란 말씀이 한번도 없었을까주의 영이 계신 성전이라면 자유함과 기쁨이 있어야 하는데 왜 주일성수와 십일조가 기쁨이 없고 부담이 될까주의 영이 계시지 않은가?  아니면 지켜야 하는 체면과 의무의 종교의식의 하나일까지키든 안지키든맞든 안 맞든 내안에 내주하신 성령이 나의 삶의 주인 되시는 것이 진정한 구원이다그 주인의 인도하심에 충실함으로 하나가 되면 온전하다.

 

*나는 주님의 죽으심과 연합 되었다나는 나의 옛사람이 죽은 '내가 죽은 십자가' 를 믿는다그 다음에 

부활(성령의 주장하심)이 온다출애굽 전에는 만군의 여호와가 안 나온다왜냐하면 그때는 군대가 없었기 때문이다사탄과 저주와 그 대적에 대한 영적 전쟁을 이해하지 않고는 만군의 여호와를 이해 할 수 없다그냥 전쟁을 좋아하는 잔인한 신이라고 밖에는... 군사의 정체성늘 영적전쟁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존재 또한 이해할 수 없다죄를 용서받는 것은 주님과 나 사이의 문제다그러나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다.

 

*주님이 찾는 사람은 판단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복종하는 사람이다주님은 판단 잘하는 사람과 함께하지 않고복종 잘 하는 사람과 함께 하신다남편을 판단 잘 하지 말고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고후10:6)

/ 너희의 옛 자아의 죽음이 자기 십자가의 믿음으로 온전하게 될 때 다른 사람의 죽지 않은 것들을 벌(책망)하려고 준비 중에 있다.

 

당신은 어디쯤에 와 있는가?

아직도 자아를 죽이고 있는가?

당신안에 성령은 뭐라고 하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