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
⇨ 치유와 회복
*예배는
⇨ 가장 경이로운 일이며,
⇨ 가장 즐거운 일이며,
⇨ 당신이 창조된 목적이며,
⇨ 가장 선한 일이다.
당신이 인지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의 절대선인 그분이 선하다고 하시는 것이 예배다.
*만약 당신이 예배가 지루하게(인본주의 설교시간 빼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이 실제로 그분과 완전히, 아니 조금도 접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리고 속이고 막는 더러운 영의 짓거리에 당하고 있는 것이다.
*예배는 그분이 영광 받으시지만 또한 당신을 위해 만드셨다.
/ 예배만이,
/ 예배 할 때만이,
/ 신령과 진정의 예배만이
★당신을
\ 치유 하시고,
\ 회복 시키시고,
\ 재 건축 하시는 것이다.
그렇다. 예배는 진정 우리의 거룩을 위해 만드셨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라고 영원히 찬양해야 한다면 지루할 것이다?
영원히 그래야만 한다니...
그렇다면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그분의 임재를 경험해 보지 못해서 그렇다.
*진정한 예배는 어떠한 상처도 치료할 수 있다. 예배는 그분을 위한 것이지만 또한
⇨ 당신의 온전한 치유를 위한 것이다.
⇨ 당신의 온전한 회복을 가져다 준다.
⇨ 예배는 당신의 거룩을 위한 것이며,
⇨ 당신이 꼬~옥 필요로 하는 것이다.
그분의 몸의 한 지체가 상처를 입었을 때 당신은 그의 그것이 완전히 회복될 때 까지 그 지체와 함께 고통을 나누어야 한다. 우리는 모두 하나(예수님의 몸)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예배다. 당신의 영혼도 같이 회복된다. 이것은 매우 기초적이지만 예배가운데 성령님이 감동하실 때는, 만지실 때는 아무리 기본적인 것이라도, 어떤 말씀도 은혜가 되며, 영광스러워 보이게 된다. 그러니
성령께서 감동을 주셔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의 예배로 그리스도의 몸 전체가 회복되기까지는 온전하지, 완전하지 않다. 가장 영광스런 예배 때에나, 심지어 ‘왕’ 앞에서 조차도 우리가 하나 될 때 까지는 우리는 모두 이 부족함을 느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왕’ 또한 그것을 느끼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결박 되어있는 우리의 형제들 때문에 슬프지만 ‘왕’ 의 마음을 생각하면 더욱 더 슬퍼진다. 당신은 당신의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지만 아프거나, 다친 자녀들 때문에 더 슬퍼하는 것이다. 그분 역시 모든 자녀들을 사랑하시지만 지금 그분의 모든 관심은 상처받고 압제받은 자들에게 가 있다. 그분을 위하여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회복 될 때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누구라도 상처를 입고 있는 한 머리되신 그분도 상처를 입고 있는 것이다.
네 생물이 각각 여섯 날개가 있고 그 안과 주위에 눈이 가득 하더라 그들이 밤낮 쉬지 않고 이르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자라 하고
(계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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