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지혜
⇨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
⇨ 그분을 사랑하는것,
⇨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는 것
1. 지혜는 그분을 두려워 하는 것이며,
2. 참된 지혜는 그분을 경외하는 것이며,
3. 최고의 참된 지혜는 경외를 넘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 우리가 어찌 그 크신 하나님을 사랑 할 수가 있나
/ 우리가 어찌 그 크신 하나님의 마음을 만질 수 있나
/ 우리가 어찌 그 크신 하나님을 감동시킬 수 있나
그러나 그분은 예상외로 우리의 사랑에 목말라 하신다. 굶주려 하신다.
"지혜는 네 사역을 위하여
/ 네게 주어진 첫 은사이다.
/ 내가 네 길을 보여 주는 것이 지혜다.
/ 내가 그 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지켜 주는 것도 지혜다.
그러나 ★오직 나의 사랑만이 너를 계속 신실하게 할 것이다."
*주님에 대한 경외는 지혜의 근본이나 최고의 지혜는 그분을 경외하는 것을 넘어 그분을 사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우리의 사랑을 목말라 하시고 계시기 때문이다.
⇨ 첫째하늘 ~ 인간의 타락 이전부터 있었다.
⇨ 둘째하늘 ~ 이 땅을 악이 지배하는 동안의 영적 영역이다.
⇨ 세째하늘 ~ 아버지의 사랑과 통치가 있는 곳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왕(예수님)을 통하여 이 땅위에 다시 넘치게 될 때다.
물리적 위치가 아니라 그분의 시간적 공간이다. 내가 이생에서 지금 전파해야 할 것이 바로 셋째하늘,
하나님의 나라 즉 그분의 왕국이다.
*하나님의 자비와 위엄을 볼 수 있는 것이 지혜다. 그분을 사랑하고 또 그분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다.
만일 내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나 역시 속고 있는 것이다. 주님이 수 없이 말했던 대로 나의 생각에서가 아니라 오직 나의 마음으로 믿는 믿음으로만 내가 의에 이를 수 있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생각으로 믿고 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자주 내게 손해가 되었는데도 줄곧 그분을 의심하고 거역해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 마음으로 믿지 못한 불순종들이여...
그러나 당신은
1.주님을 찬미해야 할 때가 있다. 그리고 그분의
2.구원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어야 할 때도 있고,
3.그분을 가장 큰 두려움과 존경심으로 왕으로 높여 드려야할 때가 있다.
마치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는 것과 같다. 양쪽을 다 아는 것이 지혜다.
그렇다. 참된 지혜는 하나님의 시간과 때를 아는 것이다.
지금은 곧 오실 그분의 심판을 두려움 안에서 바라보는 시간이다.
당신은 지혜의 계시의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았는가?
그래서 그분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지혜로운 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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