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의 첫 만남
⇨ 구세주가 필요한 죄인
*교회는 교회가 죄인인 자신을 발견하게 해 주어야 한다. 예수님의 보혈이 절대 필요한 죽을 죄인이라는 것을 반드시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 교회가 새 신자들이나 예수님을 못 만난 자들에게
예수님을 만나게 해 줄 때, 그들이
⇨ 죽어야 마땅한 죄인임을 먼저 깨닫게 해 주어야한다.
⇨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처절히 죽어야할 죄인임을 깨닫게 해 주어야한다.
⇨ 죄인으로 통회하고, 자복하게 해야한다.
★구세주가,
★십자가가,
★죄를 씻는 보혈이,
/ 절박히, 처절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 절실히 깨닫게 해 주어야 한다.
오~ 주님!
아 ~~
/ 신앙생활은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 예수님은 참 훌륭한 분이었구나,
/ 교회는 많은 정보를 얻는 좋은 장소이구나,
/ 목사는 아는 것이 많고, 옳은 말을 하는구나,
/ 교회에 충성봉사 잘하는 것이 믿음생활을 잘 하는 것이구나,
/ 모르는 사람들과 서로 알게 되어 좋구나. 등을 생각하고 말게 하면 안 된다.
또한 죄인인 것은 알았지만 미워하는 다른 사람처럼 추악한 죄인은 아니고 "내가 괜찮은 죄인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안된다.
*새 신자들이 예수님과의 첫 대면에서 발견한 것은 축복과 은혜들에 대한 약속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죄악 된 상태에 대한 깊은 자각과
★자신에게 구세주가 절박하게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구원의 샘을 열어주시는 성령에 감동될 때, 그들은 자신의 '결단' 을 인정하기 위해 뒤편에서 단순히 손만 들게 해서는 안 된다. 단순히 영접기도만 따라하면 안 된다.
*그들은 구세주의 긍휼을 구하는 통회와 자복으로 마음이 괴로워야 한다. 그래야 그 괴로움과 애통이 잠시후 감당할 수 없는 기쁨으로 바뀌며 해방감과 자유함을 맛보게 된다. 이런 신선한 쇼크로 그들에게 그들의 심령을 두두려야 한다. 구세주를 만났는데 감동이 별로 없다? 오~ 주님.
*신선한 쇼크로 한동안 어안이 벙벙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한동안 비틀거려야^^ 하고, 성령의 영적 에너지를 그들에게 공급하여 교회생활을 좀 더 흥분하며 할 수 있도록 약동감을 줘야한다. 교회에는 예언적 치유와, 선포사역이 완전히 회복되어야 한다. 개인기는 조금 있지만,(개발이 안 되어) 하나님이 주신 은사의 협동(Teamwork)이 안 되어 있다. 우리는 성서에 나타난 예언적 사역을 우리 신앙생활에 회복시키고 교회 안에 정착 시켜야 한다.
*강단에
/ 하나님의 복음이 선포되어야 한다.
/ 십자가의 복음이 선포되어야 한다.
/ 십자가만 높이 장대에 달린 놋뱀처럼 치켜 들어야한다.
/ 살아계신 예수님이 우리들의 삶속에 직접 성령으로 나타나시게 하고
초 신자, 새 신자들이 경험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이 중견신자에게 나타나야 한다.
당신은 어떠했는가?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어떠했는가?
그랬었는가?
감사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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