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구원

구원을 이루라, 회개를 이루라.

바나바스 2017. 6. 29. 03:01

구원을 이루라

 

회개를 이루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103:1)

/ 여호와를 축복하라. 칭찬하라.

 

*당신의 혼의 어느 영역이 그분의

1.하나님 되심을 인정하지 못하는가?

2.하나님의 성품을 칭찬하지 못하는가?

3.하나님을 찬양하지 못하는가?

4.하나님의 성품을 반사(드러내지, 나타내지)하지 못하는가?

5.그 구원 받지 못한 영역이 어디 인가?

6.그 구원을 이루지 못한 영역이 어디인가?

7.하나님의 주권과 통치, 그리고 지배를 인정하지 않는 곳이 어디인가? (섭리, 경륜, 역사)


/ 몸의 어느 부분이 어느 파트(part)가 그분의 영광이 비취지 못하는가?

/ 그분의 영광으로 채워지지 않았는가?

눈인가, 귀인가, 입인가 위장인가, 간인가^^ 아니면 다른 곳인가 물질인가, 명예인가, 권력 쪽

인가, 지식인가? 학문인가? 성의 영역인가?

 

*우리가 믿음의 여정의 어떤 단계에 와 있는가? 얼마 만큼, 어느 정도 구원을 이루었는가?

/ 이륙 단곈가?

/ 비행중인가?

/ 착륙 단계인가?

/ 이미 착륙했는가?

/ 성장인가?

/ 성숙인가?

/ 원숙인가?

/ 무릎인가?

/ 발목인가?

/ 허리인가?

/ 가슴인가?

 

1.구원을 받은 단계 죄 사함을 받는 회개의 세례. ⇨ 자기가 죽은 것을 믿는 자기 십자가

2.구원을 지키는 단계 믿음으로 주신 의를, 의롭다 하심을 지키는 것, 자기부인

3.성령과 함께 다른 사람을 구원 시키는 단계 복음 전하는 통로

4.다른 구원 받은 자를 제자화 하는 단계에서 

5.그의 구원을 이루게 하게하는 단계까지...

이런 단계를 거치며 자신의 구원을 함께 이뤄 나간다.

 

*그 큰 홍해 바다는 하나님의 은혜로 쉽게 건넜다. 그러나 작은 요단강을 건너는 데는 '의심' 으로 인해 엄청 어려웠다. 역시 큰 성 여리고는 쉽게 함락시켰다. 역시 그분의 은혜로... 그러나 작은 아이성에서는 작은 죄로 인해 패했다. 우리의 행위나 노력으로는 되는 것이 한~나도 없다.

 

*큰 전쟁(홍해, 여리고)은 하나님이 행하심으로 승리하지만(시범을 먼저 보이시고)작은 전쟁

(요단강, 아이성)은 우리보고 직접 싸우라고 하신다. 케리어를 쌓아 믿음이 성숙해지라고 하신다.

 

*말씀을

/ 익히고,

/ 외우고,

/ 선포해야 하고

죄를

\ 끊고

\ 회개해야 한다.

왜냐하면 구원은 무조건적 (언약 covenant)이지만 축복은 조건(계약 contract)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하고 해야 될 역할과 몫의 바운드리가 있다.

 

*삼손은 보는 영역이 구원을 받지 못했다. 삼손이 가장 약했던 부분이 눈이었다.

1.보는 영역 즉 눈이 약했다.(필터의 기능)

2.눈이 구원을 얻지 못했다.(회개)

3.눈이 연약했다. (약한 것을 치유)

4.눈이 병들어 문제가 있었다.(병자를 고침)

5.안목의 정욕에 악한 영이 들어왔다.(대적)

6.결국은 눈이 뽑혔다. (하나님의 징계)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9:35)


*기생으로부터 그 드릴라의 더러운 영 (속이는)이 육체관계를 통해 삼손에게 들어왔다.

/ 어떤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그것이 좋은 것이든, 악한 것이든 

/ 하루아침에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다

/ 모든 일은 어떤 단계(process)들을 거쳤기 때문에 이루어진다

/ 모든것이 심겨졌던 것의 수확이며

/ 뿌린 씨의 결과를 거두는 것이며

/ 어떤 목적을 향해 이미 진행 되었던 것이다

우리에게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필연이다.

 

*막내아들 종현이의 귀신들림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15, 아니 그를 죽이기 위해 오래 전부터 공들여온 마귀의 세대 간에 걸쳐 작업해 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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