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아직 살아있는가?
/ 자아는 결코 죽지 않는 존잰가?
/ 자아는 결코 죽을 수 없는 것인가?
/ 당신은 당신이 죽기 전에는 당신의 자아가 죽는 것을 과연 볼 수 없는 것인가?
/ 당신은 당신의 자아가 죽는 것을 당신이 살아 있을 동안에는 정녕 볼 수 없다는 건가?
/ 육신의 장막을 벗고 예수님의 심판대 앞에서야 비로소 볼 수, 아니 느낄 수 있다는 말인가?
/ 당신은 육체가 죽은 자에게서야 비로소 자아가 죽은 것을 발견 할 수 있을 뿐이란 말인가?
/ 그 자아의 죽음은 자기가 죽은 자기십자가의 믿음으로 완전한 죽음이 될 수 없다는 말인가?
당신이 결코 죽일 수 없는 당신의 옛 자아(죄성, Sinful nature)를
/ 예수의 보혈이 죽였단 말이다!
/ 성령이 자아를 십자가에서 죽였단 말이다!
/ 예수 십자가의 보혈이 당신의 죄를 씻었단 말이다!
/ 예수 십자가의 피가 당신을 죽였단 말이다!
당신의 그
/ 옛 사람이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을 믿어야 한다.
/ 옛사람이 죽은 것을 믿어야 한다.
/ 옛 병든 자아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을 믿어야한다.
/ 죄였던, 죄가 남긴 저주였던, 상처와 아픔과 고통이었던, 더러운 영(마귀, 귀신)이었던 그 짐승의 자아가 죽었다는 것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처형시키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오~ 믿음이 없는 자여...
오~ 주님! 믿음을 더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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