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죄인이다. / 죄인 아니다.(임기응변적 대응)

바나바스 2017. 7. 1. 03:08

임기응변적 대응

증상 고치기


*임기 응변적 대응을 해온 인간의 존재도 사탄에 이미 속은 존재들이기에 진정한 해결책이 안 보인다

뉴스, 메스컴, 이벤트, 캠페인, 유튜브 등 하나에서 열 가지 모든 것을 영적인 눈으로 보지 않으면 그것들의

/ 숨은 목적과,

/ 정체와,

/ 실체를 알 수 없다.

 

*모든 것이 다 영적인 상황과 내용인데, 그 이유는 그 모든 영역의 배후에서 사탄이 조종하고 역사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궤계를 훤히 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TV뉴스를 왜 꼭 보냐하면 그 사건과 사람의 배후에 어떤 영이 어떤 궤휼과 궤계를 부리는지를 파악해 보기 위한 것이다. 사단은 타락한 인생을 송두리째 사로잡고 있는 인격적 실체이다. 그는 속이는 자로서 인생의 진짜 문제인 죄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 그는 죽음을 맞이해야 할. ‘옛사람의 배후에서 이미 죽은 옛사람을 육체를 통해서

/ 자아를 추구하게 하고,

/ 자기를 숭배하게 하고,

/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 자기가 죽은 십자가를 못 믿게 하여,

/ 그리스도를 따르지 못하게 속이고 방해한다.

자기가 죽은 자기십자가를 안 믿는, 못 믿는, 덜 믿는, 머리로만 믿은 자들의 배후에서 마음껏 휘두르는 사악한 실체이다.

 

*인생이 가장 치명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는 눈에 보이고 감각되어지는 것에 따라 인간과 세상을 진단하고 처방하려는 행위이다. 양심의 가책을 통했던 어떻게 했든 

/ "너는 죄인이다" 

/ "죄인인 너를 구원 할 예수님이 꼭 필요하다." 

그런데 

/ "나는 죄인이 아니다." 

/ "예수님(구원 같은 건)이 필요 없다."

라고 생각 한다면 당신은 사단에게 홀딱 속고 있는 것이다. 사단은 사람의 근본적 문제인 죄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

/ "네가 왜 죄인이야?" 사탄은 무조건 죄인이 아니라고 속인다

교회가 이런 모든 문제의 근원인 영적 실체와는

/ 단 한 번도 직면해 보지 않은 채,

/ 싸워 보지도 못한 채

/ 바로 눈앞의 당장 닥친 현안들과 싸우노라

/ 힘을 소진해 버린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는가?


진정 교회가 생명같이 주목해야 할 일은 문제의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교회만이 영을 분별하고 영적 전쟁을 수행할 수 있다. 특별히 사단에 대해 마귀, 바알세블, 벨리알, 악한 자, 사악한 자, 강한 자, 공중권세 잡은 자, , , 이 세상 신의 실체에 대해 얼마나 알고 경각심을 가지고 인식하고 있는지, 이 세상은 사단과 정사와 권세와 이 세상의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의 실체에 대해 아무것도 알 수 없고, 그 지배를 받는 인생과 역사도 전혀 해석 할 수가 없다. 영적인 전쟁을 알지 못하는 세상은 그저 증상들 고치기에 여념이 없다. 이 세상은 영들에 대해 무지하고 해석 할 수 없으며, 그냥 그 증상에 임기응변적 대응에 오늘도 여념이 없다.

오~ 교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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