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구원

인간이란 존재는 (인간의 존재성)

바나바스 2017. 7. 1. 02:46

인간의 존재성

 

* '인간' 이란 존재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인간을 창조한 신 - 당신이 믿던지 안 믿던지 관계없씨)이 없이는 살 수가 없는 존재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기(상위차원은 하위차원을 창조 할수 있음) 때문이다. 당신의 혼(Soul)이 하나님의 심장으로 부터 나와서 이 땅에 도착(자궁서 수정 후)했고, 또한 살아서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의 존재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품, 하나님의 심장에서 나온 

하나님의 아들(자녀)이다


*당신이 이 사실을 믿게 되어 속지않고, 진리속에 살아 간다면 모르겠지만 안타깝게도 

안 믿는다면, 못 믿는다면, 분명 당신에게는 그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고, 

만나지 못하게 가리는 영, 속이는 영이 있는데 그 어둠의 영들은 

/ 당신과 당신 아내나 남편과의 사이에, 

/ 당신과 당신 자녀와 가족 사이에, 

/ 당신과 당신의 이웃과의 관계 사이에, 

/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과의 사이에 

당신이 죽을 때까지 끼어들어 속이고 가려서 결국에는 서로 멀어지게하고, 

떨어지게 만들려고 혈안들이기 때문이다.


그 악한 영은 

/ 세상에 너는 혼자야 단독자라구, 

/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라구,

/ 도를 닦아 해탈 해야되, 

/ 돈 잘 벌어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것이 성공이라구, 

/ 네 감정을 숨기지말고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라구,

/ 네가 하고싶은 대로하는 것이 최선이야,

/ 네 생각대로, 네 좋은대로 하는것이 후회없는 인생이라구, 

/ 그러니 돈을 벌려면 스스로 공부 열심히 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되~!

/ 늘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살아야되 

/ 부지런 하고 성실하고 진실하게 살아야 된다고.... 거봐~ 그러니 되쟎아~! 

라고 

당신의 인생 여정동안 늘 속삭(지절거림)인다. (한 영(사탄)의 목적과 존재 이유 1) 참조 


벧전5:8 여러분의 최대의 적인 악한 영의 공격에 대비하여 정신을 차리고 경계하십시오. 

그는 배가 고파서 울어대는 사나운 사자처럼 찢어 삼킬 먹이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디아블로(diablos) 라는 제목의 컴퓨터 게임이 있다. 그것의 뜻은 '사이에 들어가서 그 사이를 벌리다.' 
'이간 시키다' 이다. '디아블로스' 는 사탄, 더러운 영, 악한 영을 뜻한다. 이 세상의 배후에는세상의 문명이란 탈을 쓴, 문화란 허울좋은 탈을 쓴 어둠의 악한영인 사탄, 마귀, 귀신은 우리의 모든 관계를 이간시키는 '이간자' 이다.  (사탄의 속성) 참조

특히 당신에게는 하나님은 관심없는 존재이고, 예수님도 아무 관계없는 존재라고 속인다. 
하나님 없이도, 구원자 예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속인다
당신은 예수님 없이도 이땅을 별 문제없이 살고 있고, 
예수님 없어도 천국을, 영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사탄에게 기만 당하면서 살고있는 것이다. 

그들은 늘 당신을 가리고 속인다.
그들은 성경에 거짓말의 왕, 거짓의 아버지로 표현 되어있다.
절대 악이며, 거짓 그자체가 우리에게 할수있는것은 거짓밖에 없다는 것이다.
/ 당신은 죄인이 아니다. 라고 속인다.
/ 당신이 죄인이 아닌데 구속자가 필요없지 않느냐? 라고 되 묻는다.
/ 왜 예수라는 사람을 구원자라고 하며 쓸데없이 나를 위해 죽었는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리게 만든다.
/ 당신이 영원히 죽어 지옥에서 살아야 할 마땅 할 죄인인것을 속인다. 
\ 당신은 죄인인가? 
\ 죄인이 아닌가? 아니면 
\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반만 필요한 괜찮은 죄인인가? 
\ 그렇지 않은가?  
당신은 지금 속고 있는가?

그리고 두려움을 가져다 준다.
두려움이란 앞에 일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살아가고 있고, 살아아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숨기므로 당신은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 세상을 살얼음 밟듯 걷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창조하셨다그 창조된 당신의 목적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교제(대화)하도록 창조 되었다그러나 세상은 당신 자신인 자아(ego 의 탈을 쓴 악한 영)를 숭배하고 육신의 돈과 편안함과 쾌락이 삶의 절대가치라고 속이며, 더 많이 가지고, 더 만족감을 취하라고 한다. 그들을 돈과 물질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다고 속이고 있다.


*예수님은 인류의 구원자이시기 이전에 당신의 구원자이시다. 당신이 그것을 믿지 못한다면, 예수는 당신의 구원자가, 주인이 되실 수가 없다. 그런 안 믿는 당신에게도 이미 구원의 은혜(믿어지는)가 주어 졌지만 믿기를 굳이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그분의 구원의 은혜가 낭비(거부하기에 낭비)될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을 당신이 믿는다면, 예수님은 기꺼이(십자가에 기꺼이 오르심) 당신의 주인이 되신다.  

당신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고, 당신안에 당신의 주인으로 들어오셔서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세상은 당신이 세상에 주인(포스트 모더니즘, 뉴 에이지, 철학, 인문학, 종교)이 될 수 있다고

그래서 '당신 자신이 당신의 주인' 이라고 '자아를 높여야 된다고'  속인다.

 

*당신이 지금 보고 있고, 당신의 눈에 지금 보이는 세상은 매트릭스(가상, 가짜, 그림자)

반대로 당신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가 실제의 세계이고, 실체의 상황이다

당신은 속이는 자인 사탄의 세상을 통한 어둠속에서 속아서 살고 있다

철학이니 인문학이니 사회과학이니 종교학 등 세상에 많은 학문들은 결국 창조자, 절대자 하나님을 

찾으라고 주시고, 허락하신 인간의 사고와 경험의 산물들이나 그것은 결국 진리를 가리고 속이는데에 

더 잘 사용되어지고 있다. 

특히 인문학과 철학과 심리학, 종교학 (예: 법륜)은 악한 영이 주로 사용하고 있다.  

(*예언3 - 존재이유)참조


롬1:20 세상이 창조된 이래 인간들은 땅과 하늘과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것을 보고 그분이 어떠한 분이며 또 얼마나 위대하고 능력이 영원한 분인가를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심판날에 하나님 앞에 설 때 인간은("난 당신을 모르는데요?" 라고)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주(천체)과학자나 천체 물리학자는 상상 할 수조차 없는 거대한 우주를 대면할 때, 창조주의 광대하심과 위대하심을 발견하고 그분앞에 겸손해지며 자기의 존재와 정체성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어떤 자는 똑 같은 것을 대했으면서도 자신의 보잘것 없음에, 존재의 가벼움에 허무와 우울과 자살로 간다. 실제적으로 많은 우주 물리 과학자들이 우울증을 겪고있고, 자살을 한다고 한다. 어느 학문이든 그 끝에서 절대자를 만나고 절대자의 목적인 십자가 대속의 구원과 사랑을 발견해야 한다. 

아~ 그러나 지식은 자랑하려는 속성이 있다. 

 

고전4:7 여러분이 무엇을 가지고 그렇게 자만 합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 가운데 하나라도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이 가진 것이 모두 하나님께 받은 것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혼자 잘난 듯이 행동합니까? 그리고 마치 스스로의 힘으로 무엇이나 달성한 것처럼 행세를 합니까?


이 말씀은 

너는 지금 무엇을 자랑하느냐? 네가 가진 하찮은 세상지식 나부랭이도 그것은 내가 너에게 열어서 알게 한 것 일진대 그것이 너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착각하고, 너의 그 초등학문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며 혼자 잘난체 하느냐?  네가 창조한 지식인 것처럼.... 

*당신의 마음이란 그릇은 세상의 모든 것, 돈이나 명예, 권력 등 어떤 것이라도 심지어 무한한 우주를 다 집어 넣어도 채울 수 없다. 아니 채워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당신의 마음을 채우실 수 있기 때문이다. 조물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실 때 그렇게 설계하셨다. 조성시 내재된 프로그램이다. 


그렇다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그 무엇(돈, 명예, 학문, 권력)으로도 채울 수 없다.

/ 그 하나님이 당신 마음에 담겨지기 전에는,

/ 그 하나님으로 당신 마음이 채워지기 전에는,

/ 그 하나님과 하나가 되기 전에는,

/ 그 하나님께 나아가기 전에는

진정한 만족과 행복이 없다. 진정한 평안과 안식이 없다.

 

*모든 형이상학적인 창조물이나 그 창조되어진 피조물이 만든 종교나 사상, 철학과 이론, 명예나 권력, 학문과 예술, 돈이나 물질이 당신을 결코 만족시켜 줄 수 없음을 알라. 안타깝게도 당신이 그것들을 믿고 의지하고 있고, 그것(취미나 오락생활 등)에 나름 만족을 얻고 있다면 그것은 세상이 주는 마약 같은 일시적인 쾌락과 환상일 뿐이고, 또 그렇게 보일 뿐이지 진정한 만족이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그 환상은 분명 깨어지기 때문이다. 허무를 발견하고야 말 뿐이다.

 

*그렇다!

당신은 당신을 지으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 전 까지는 결코 진정한 평안과 만족을 얻을 수 없다. 영원한 만족은 없다. 그분 없이는... 그러니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육신의 디자이어(desire)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이땅을 천국처럼 기쁘게 사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고 하셨다. 당신의 마음이 평안한 천국인가 아니면 살기 힘들어 죽겠다는 지옥인가?

 

*당신이 인간이라면 분명 하나님은 당신 안에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는 영을 주셨다. 당신의 영혼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속성을 가진 영이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속고 있는 것인데, 당신이 개나 돼지 같은 동물이 아니고 사람이지 않는가? 그런 당신이 지금도 하나님을 모르고 예배하지 못 한다면, 당신은 세상인 사탄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이론과 변명으로 반박하지만 인간의 존재는 그렇게 하나님을 예배하며 살도록 이미 설계된 나침판이 내재되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당신이 그 예수님을 섬기던지, 않던지 인정하던지 안하던지 관계없씨~  예수그리스도는 당신의 주인이시다.  당신이 예수님을 축복하든지, 저주하든지, 싫어하든지, 필요없다 하든지, 사랑하든지 간에 예수그리스도는 당신의 육체와 영혼의 주인이시다. 또한 당신의 생각()의 주인이시기도 하다왜냐하면 절대자 하나님이 구원자 예수의 이름을 모든 이름위에 높이셨기 때문이다


롬 14:11 예수이름 앞에 모든 무릎이 절하고 모든 혀가  "예수님은 주인님이라 고백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은혜로 말미암아 감격적으로 주님께 '절' 할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철장'(iron rod)으로 두둘겨 맞아서 강제로 무릎을 꿇고 절 할 것이다. (2:11, 2:27)

아래 저래 세상 모든 사람은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당신이 당신의 죄의 무게에 눌려서 끙끙대고 신음하고... 내 죄 값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치르신 십자가 

구속사역에 대해 깨어지고 비통하고 아파하는 마음으로 그것을 믿고 받아 들였다면, 자신이 역겨운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고 "나는 정말 더러운 죄인입니다. 나 같은 죄인도 과연 구원 받을 수 있나요?" 라고 탄식하다가 주님이 주신 사죄의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워서 감사와 찬양을 한다면, 초자연적 역사로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해 주신 것이 맞다. 앞으로도 당신은 계속 그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고 섬기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반드시 오신다. 그리고 곧, 내일이라도 오신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것은 굉장히 놀라운 일이 될 것이며 동시에 그것은 굉장히 공포스러운 일이 될 것이다.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은 굉장히 좋은 소식이다동시에 어떤 이에겐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은 굉장히 나쁜 소식이 될 것이다. 많은 세상소식들이 지금 그분의 오심을 얘기한다. 당신은 오늘 어떤 줄에 서 있는가?

 

*주님이 다시 오시지 않으실 것처럼 유유자적하지 말라.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산들과 바위를 보고 

'나를 좀 가려다오' 하지 말라. 그때는 이미 때가 늦다. 당신은 지금 때가 늦기 전에 기회가 있는 지금의 때에 당신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찾아야 한다. 당신에 대한 주권과 심판과 구원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내일 그분이 심판주로 오신다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때와 시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회개하고 예수를 믿어라.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실 때 까지, 내가 나의 죄 문제를 십자가의 피로 용서될 때 까지 회개하라. 주님께 간절히 매달려라. "나를 구원해 주십시오!" 라고

 

*그렇다.

/ 당신은 당신의 주인이 아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주인이시다.

/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셨다.

이것이 진리다신의 

/ 주인이시고

길이시고

/ 진리이시고

/ 영원한 생명이신 당신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앞에 신속히 무릎 꿇고 긍휼과 자비를 구하라.


당신이 믿든 안믿든 진리는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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