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1
⇨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고해성사?
⇨ 혼의 잠재적인 원죄의 뿌리가
/ 심상찮다.
/ 예사롭지가 않다.
/ 출처가 애매하다.
하나님의 일은 영(내, 외주하시는 성령)으로부터 흘러 나와야 하는데,
혼(자신의 지, 정, 의)의 힘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사역의 동기나,
/ 어떤 일의 진행이
/ 삶의 내용이
★그분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라야 하는데,
★십자가의 피를 통과하고 난 뒤라야 하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난 뒤라야 하는데,
★자기십자가와 자기부인이 확실한 뒤라야 하는데,
★거듭나고 난 뒤라야 하는데,
★죄 문제가 확실히 해결되고 난 뒤라야 하는데,
★자녀 되고 난 뒤에 해야 하는데,
★성령이 내주 하시고 난 뒤라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 전에
⇨ 이기적인 시기심과 질투심 이라던지,
⇨ 불우한 환경으로 인한 상처의 보상심리 라던지
⇨ 아버지의 폭력으로 인한 반항심리같은 것이라던지,
⇨ 아버지의 알콜 중독에 대한 반대심리 라던지,
⇨ 사람과의 상처와 미움, 아픔과 원망으로 인한 단절심리 라던지 등,
⇨ 반대 급부의 상대적 보상심리 등
★'종교적 열심'이 동기가 되는 경우가 많다.
★죄는 고백(회개)되어 질수록 죄 자체인 사탄은 힘이 약해진다.
⇨ 대적이 주식으로 사용할 먹이인 죄가 없어 지기 때문에 굶게 되어,
⇨ 죄의 에너지, 사탄의 힘이 급격히 고갈 된다.
/ 고백하면,
/ 자복하면,
/ 회개하면,
⇨ 사탄이 더 이상 그 죄를 법적 권세로
⇨ 그들의 양식과, 집 재료로 더 이상 사용 할 수 없게 된다.
★회개 전, 거듭나기 전에는 혼의 에너지와 사탄의 부추킴으로 계속 속이고 무너트리려 한다.
영 인줄 알고, 영(성령)의 힘으로 한 줄로 알고 있었는데 그것이 모두
/ 혼의 힘,
/ 종교적 열심,
/ 자기 애,
/ 자기현시,
/ 자아숭배,
/ 우상숭배였다. ㅋㅋㅋ~
*예를 들어 용서에 대한 부분을 본다면 카톨릭의 신부한테 고해 성사 하는 것은
/ 신학적으로,
/ 교리적으로,
/ 성경적으로 잘 못 된 것이다.
⇨그것은 단지 혼의 힘으로, 혼의 힘끼리 하는 것이며, 용서 받았으니 이젠 됐다. 라는
/ 종교적 만족감과
/ 영적 가짜 카타르시스 를
던져 주면서 사탄이 속이는 것이다.
⇨ 고해성사는 아무도 모르는 서로에게 알려 주고, 얘기 들음으로
/ 쉽게 용서하게 만들고 또
/ 쉽게 용서한 것 처럼,
/ 쉽게 용서 받은 것 처럼 속이는,
/ 결국 진정한 용서를 더 안하고,
/ 결국 용서를 더 못하게 만드는 사탄의 궤계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대 제사장 예수님이 계신다. 이미 모든 것을 용서 하신, 절대 용서이신 예수님께만 죄악을 고백, 자백, 회개하고 용서를 받는 것이 정확히 용서를 받는 진리이며 성경적이다. 누구도 죄를 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용서받을 당사자가 그의 안에 내주하신 예수님이 성령을 통해 용서 하실 때(영으로)만 그분이 받으시는 용서가 된다. 그렇지만 그 카톨릭의 신부는 용서의 당사자가 아니다. ★용서는 용서의 당사자가 성령의 힘(영으로 ⇨ 권세)으로 용서를 선포할 때만 진정한 용서가 된다.
*그렇기에 신부는 자기가 그 용서의 당사자가 되는 부분만 혹 자기의 용서를 이룰 수 있지 다른 사람의 죄악에 결코 용서를 선포 할 수 없다. 특히 하나님을 대적했던 죄는 주님의 용서만 필요하다. 당근 (종현이)
*죄는 하나님께 불순종 즉 하나님 사랑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 즉 구속자, 그 당사자 이신 예수님께 필히 용서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악(허물)은 사람에 대한
/ 과실과,
/ 실수와,
/ 잘못을 말하는데
이것을 먼저
\ 사단이 사용 못하게,
\ 사단이 사용하기 이전에
/ 그분께 회개하고,
/ 그분께 용서받고,
/ 그분께 오더 받아,
\ 용서할 자, 또는 받을 자에게 가고 만나서
\ 용서를 받고,
\ 용서를 선포해서,
\ 그것을 사용하려고 하는 사마귀의 궤계를 제하고 파하여 무장해제 시키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땅에서의 용서의 완성은 용서를 해야 할 자, 용서를 받아야 할 자에게 가서 용서를 선포 하고, 용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 성령의 오더(숨)를 받고 용서를 선포하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20:22,23)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
리라 (마6:1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18:35)
제발 용서하라.
지금은 용서의 계절이다.
그 계절도 막바지에 들어가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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