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
⇨ 부흥의 주인이신 성령은
*몇 가지 기본적인 부흥의 원리들 ⇨ 부흥은
/ 그분을 위해 ,
/ 그분을 사랑하며,
/ 그분을 추구하면서, 그리고
/ 그분 안에 거하면서 살때 나타나는 삶의 열매이다.
부흥을 일으키려거나 다루는 법에 마음을 빼앗기기 보다 지속적으로 그분을 추구해야 한다.
*또한 부흥을 경험하기 시작하는 사람들의 가장 비극적인 실패와 잘못 가운데 하나는 부흥의 주체되신
성령께 집중해야 하는데, 어리석게도 사람들을 계속해서 흥분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부흥 - 하나님을 추구 하는 것은)
/ 중요한 것을 (성령님을)
/ 중요한 것으로(부흥의 주체이신 인도자 로) 유지 하는 것(모시는 - 내어 드리는)이다.
부흥은 성령님을 인도자로 주권자로 모시는 것이다.
부흥은 부흥의 열쇠를 가지신 성령님께 인도자의 자리를 내어 드리는 것이다.
*씨를 보고서 그것으로 부터 생겨날 큰 식물이나 나무를 이해 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사과 안에 든 씨는 헤아릴 수 있지만 씨 속에 들어 있는 사과를 누가 헤아릴 수 있겠는가?
*우리는 한낱 어린 아기 안에서 세상의 구원을 볼 수 있었던 시므온과 안나의 마음(계시)을 가져야한다.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만이 마구간으로 찾아왔다. 주님은 한번도 ★위대한 신학의 중심지나
세력가의 거점에서 진정한 부흥을 출산하신 적이 없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은자들은 어디에 있는가?
오~ 주님 !
*우리가 추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들 중 하나는 우리의 부르심이 참된 지혜에게 요구하는 겸손 가운데 행하기로 결단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지식이나 지혜 때문이라기보다 어리석음 때문에 부름 받았을 가능성이 더 높다. 어리석은 사람이 겸손해질 가능성이 더 있기에...
이 시대의 사람들은 얼마나 똑똑한지 모른다. ㅋㅋㅋ
*하나님께서 당신이라는 성냥개피를 사용하셔서 성냥불을 켜시고, 그 불을 크게 풀어 놓으실 수도 있다.
그러지 말라는 법이 어디있는가? ★당신 안에 있는 성령은 사도바울이나 다른 어느 누구 안에 거주 하셨던 성령보다 결코 더 작거나 덜 능력 있는 분이 아니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복음은 빈약하다.
*당신이라고 안 된다는 법이 어디 있는가? 그 주목할 사건 뒤에 계시는 그분 자신의 능력을 통해 가장 놀라운 인간적인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성취하실 수 있는 그분을 결코 놓치지 말라. 바로 그분이 당신 안에 계신다. 당신이 더욱 겸손하고 연약 할수록 그 만큼 더 부흥을 위해 쓰임 받기에 합당한 후보자가 될 수 있다. 나보고 내가 하는 얘기다. ㅋ~
*성령이 정말로 성전에 들어오실 때, 모든육체와 주제넘은 것들(세상적인 것들, 세상초등 학문과 철학)은 달아나고 말 것이다. 학문없고 훈련받지 못한 사도들이 예루살렘의 산헤드린 앞에 서서, 그들 모두를 놀라게 했던 것처럼, '위대한 지식과 뛰어난 구변' 이 '사랑과 순수한 헌신' 앞에 무릎 꿇었다.
*대 신학자이자 설교가인 몰간은 그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하고있던 하나님의 임재를 조금이라도 체험할 수 있다면 자신의 모든 학문을 기꺼이 바칠것이라고 증언했다. 사실 학문은 그에게만 중요한 것이었지만...
그것은 당대의 놀라운 영적 프로젝트를 위해 사람들을 동원하는 위대한 설교능력 혹은 위대한 그 어떤 지도능력도 그 기름부음 앞에서는 무색하고 하찮게 보였을 때 나타난 공통된 반응이였다.
(아주사, 웨일즈 부흥)
/ 지식의 원천으로부터 나오는 설교와
/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생수의 샘에서 나오는 설교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분은 모험을 감수하고 그분을 따를만큼 충분히 굴복되고 겸손한 자들을 찾으신다.
이는 곧 선지자 요엘로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행 2:16~18)
*그분께서 우리의 자발적인 선택(그분이 원하신)을 기다렸지만 불순종으로 점철어 지나왔던 시간들이 지나고, 이제 반 강제적으로 부어 주실 수 밖에 없는 시점에 이르러서 우리가 받고 싶던, 그렇지 않던 교회가 마지막 시대를 위한 임무를 성취키 위해서 그분의 영을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시는 결정을 하셨다. 이제 그 시간이 다가왔다. 어떻게 부으실지 기대가 되나 그뒤에 구절(피와 연기와 불)로 인하여 두렵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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