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롬1:28)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면...
1.쓸데 없고,
2.열매 없고,
3.의미 없고,
4.변화 시킬 수 없는 생각들로만 마음을 채울 뿐이다.
*하나님을, 예수님을, 성령님을, 말씀을 늘 생각하지 않으면 더러운 것들만 쌓인다. 하루도 책을 읽지 않으면 혀에 가시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한시, 분, 초도 성령안에서 무시로 기도하지 않으면, 악한자의 손이 내 몸을 더듬는다.
➊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➋다른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며,
➌그 다른것에 생각과 시간을 보내고 싶고,
➍보내고 있다는 얘기며,
➎그것은 내, 외주 하시는 성령을 모르고,
➏또는 알고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다른 것을 생각하고, 그 생각한것을 행하는데 시간과 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역시
/ 엉뚱한 짓이며,
/ 쓸데없고,
/ 의미 없고,
/ 부질없는 생각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이다.
*결국 미련하고 어리석은 짓과 행동을 반복 하다가 더러운짓 까지 하게 된다.
결국은 영원한 파멸을 맞이하게 된다.
당신은 무슨 생각으로 가득차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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