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권위는 낮아지라고 주신 것

바나바스 2017. 6. 30. 02:18

리더의 권위(대형교회 - 찌찌통)

 

⇨ 권위는 내려 놓으라고 주신것이다.

⇨ 진정한 리더의 권위는 내려놓음으로 발휘된다. ★하나님께서 대형교회 목사들에게 그들의 불감함과 

불 순종함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큰 영육의 권위를 주신 이유가 과연 뭘까. 죽복인가, 내어두심 인가??

 

*예수님께서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 대속물로,

/ 섬기시려,

/ 죽으시려

오셨기에 하나님의

\ 공의가 만족하며,

\ 모든 인류가 용서받고,

\ 모든사람이 구원 받았듯이,

 

*대형교회 리더들이 불순종으로 그자리에 아직 머물러 있다는 것은 ★'추락 할 축복의 기회' 를 주시기 위해서다. 그분이 등을 떼밀어 영원한 후회의 장소에 떨어지기 전에, 사탄이 밀기 전에 먼저 몸을 제단에서 

내려와 교인들 앞에 던져야 한다.

 

*★큰자가 작은자를 섬기는 하늘나라 컨셉을 볼 때 목사들을 어떤 높이까지 올려 주셨던지 그 높이에 상관없이, 관계 없이

1.그 권위를 예수님처럼 내려 놓을 때,

2.낮아져서 양들을 섬기고 사랑할 때,

3.양들을 위해 목숨을 바칠 때,

4.자기 소유를 팔아 없는 양들에게 나눌 때,


엄청난

/ 회복과,

/ 치유와,

/ 자유함이

그 양들에게 부어진다는 것을 보이려 함이시다.


/ 큰 리더로 쓰임을 받으면 받을수록,

/ 하나님이 높여 주시면 높여 주실수록,

/ 하나님의 권세를 받고 있다면 받고 있을수록,

결정적인 성령의 오더의 때에

1.낮아짐의 자리,

2.겸손의 자리,

3.죄를 고백하는 자리,

4.용서를 구하고 받는 자리,

5.내려놓는 자리,

6.★죽는 자리 까지로 내려가면


많은 양들이 

/ 감동 받고,

/ 같이 회개하고,

/ 회복되어

교회가 살아나게 되어있다.

 

*영향력의 자리에 올라 갈 때는 그 올리시는 하나님의 기준도,

★"너도 나처럼 낮아져 섬겼으면 좋겠다" 하시며 정비례로 까다롭고 높아진다.

/ 3미터 올라 가는것과

/ 30미터 올라가는 데는

힘(무게 에너지, 위치 에너지⇨ 희생을 사용하신 은혜)이 엄청 다르게 든다. 역시 올라간 후,

\ 3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과

\ 3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것과의 차이는 엄청나다. 거의 죽음에 이를 만큼의 데미지가 있다.

 

*그분께 높이 올라가면 올라 갈수록

10m, 20m, 30m, 50m, 100m.... 내려가기는

/ 더 힘들겠지만,

/ 더 어렵겠지만,

/ 심지어 고통스럽기까지 하겠지만,

/ 죽음이겠지만,


★ 순종하고

\ 계단을 내려가면,

\ 위험하게 급격히 달려 내려가면,

\ 자살하듯 그냥 뛰어 내리면,

스스로에게 서로에게 그 내려오는 속도와 정도에 따라서 엄청난 회복과 치유와 감동을 주신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교회에 그런 은혜가 부어져야 하는데...

 

*★양들을 그분의 사랑으로 사랑하지 못한 죄로부터.... 

양들에게 지은 죄를 회개하고, 고백하는 죄인의 자리로 

/ 얼릉 내려오라. 

/ 급히 뛰어 내려오라. 

/ 자살하듯 몸을 던지라.

 

*지팡이를 내려친 자가 모세 였기에 가나안에 못 들어갔다. 리더가 아니고 일반 백성 이었다면 

아니 중간 관리자만 되었었더라도 약속의 땅에 들어가고 남았다. 오~ 주님.

 

*선교지의 모든 고물상이 다 장물인 훔친 구리를 사는 것이 별 문제가 안 되지만, 나는 고물상 주인이 아니고 선교사이기에 훔친 구리를 사면 안 되었다. 경찰서 보호실에서 4일간 특별교육을 받았다. ㅋㅋㅋ 

감사하신 주님.

 

*우리 리더와 지도자는 우리 주 예수님과 같이

1.낮아지고,

2.사랑하고,

3.내려놓고,

4.나누고,

5.섬기고,

6.긍휼히 여기고,

7.죽기까지 사랑한다면

예수님께 역사하신 성령은 역사 하시고야 마신다.

 

*그러나 그들은

/ 더 누리려 하고,

/ 더 부리려 하고,

/ 더 소유하려 하고,

/ 더 섬김 받으려 하고,

/ 더 군림하려 하고,

/ 더 차지하려 하고,

/ 그들의 썩어질 육신의 영광을 더 유지하고, 더 길게 보려고 한다. 그런 리더들의 그

⇨ 영적 간음(교만과 탐욕귀신) 뒤에는 반드시

⇨ 육적 간음(다른 귀신 - 음란귀신)이 따라온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의 80%가 음란죄에 걸려 있다.


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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