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동성애 - 영적 육적 간음

바나바스 2017. 6. 30. 02:09

동성애 ⇨ 영적, 육적 간음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 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1:23)

 

*그들은 영원히 살아 계시는 영광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대신에 돈이나 권력이나 자아나 우상을 섬기고 있다.

/ 우상섬김 ⇨ 육적음란(육적우상) ⇨ 결국 유기당함 ⇨ 영적음란을 부름 ⇨ 영적음란(영적우상) 

⇨ 다시 육적간음으로 가게됨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롬1:24)


그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온갖 성적인 범죄에 빠져 들어가는 대로 내버려 두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서로 육체를 더럽히고 죄에 물든 행위에 빠져 들어갔습니다. (롬1:24 현)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피조물 앞에는 기도(우상 숭배)를 하면서 

정작 그 피조물을 만드신 하나님께는 복종치 않는다.

 

이런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모든 악한 일들을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러자 

심지어는 여자들까지도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자연스러운 법을 어기고 변태적인 성적 범죄를 저지르며  

(롬1:26 현)

 

*동성애자의 동성애 성향은 자기의 죄나 저주로 인한 당연한, 필연적인 것으로서 동성애의 속이는 영이 

허락 되었을 뿐, 어떤 태생이나 양태나 습관적인 것이 아니다. 우상숭배의 종류가 한 두개 라야지 뭐 ~  

모든 피조물을 다 우상으로 만드는 재주가 우리에게 있다. ㅋ~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셨는데도

⇨ 우상숭배 하면,

⇨ 유기, 내어 버려 두시고,

⇨ 은혜의 영역 밖에서 대적에게 노출되게 된다.

⇨ 음란의 영으로 성 범죄를 쉽게 저지른다.

⇨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는 동성애로 죄가 승격되고, 죄가 만연된다.

⇨ 결국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된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1:20)

 

모든 피조물이 '동성애는 죄다' 라고 손가락질하며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동성애의 영에 속아서 가증한 죄를 저지르고 있으니...

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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