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감
⇨ 성령을 신뢰
*세이무어는 성령의 겸손한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경험하고 싶어하는 몇몇 사람들을 데리고 작은 기도 모임을 시작했다. 이렇듯 ★신실한 지도자는 종종 다른 단체나 사람들의 거절 때문에 결국 자신의 정해진 부르심의 자리에 도달하게 된다.
/ 교회의 거절 ⇨ 기도만 하게됨^^
/ 자신의 거절감 ⇨ 부족함과 연약함을 처절히 깨달음.
/ 다른 사람이나 ⇨ 교회 리더나 지도자들에 눈 밖에 남
/ 단체 ⇨ 교회, 선교단체, 일반단체, 한인교회, 에 대한 철저한 실망과 거절감은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는 데에, 특별히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는데에 필요한 선행조건이다.
*거절에 대처하는 법은 그리스도의 훈련 지침목록에 올라 있을 정도다.
⇨ 거절에 놀라지 말고 우리를 절대로 떠나거나 버리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을 신뢰하며 계속 그분께 기도하며, 집중해야 한다.
⇨ 우리에게 일어나는 그런 모든 일을 우리의 유익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그분의 유익이신 우리를 성숙시키심으로 예배와 영광을 받으시는 것을 위해 사용하실 뿐만 아니라, 그래서 낭비 하지시도 아니하실 것이다
*바틀맨은 세 살배기 딸의 죽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보물이 오로지 하늘에 있다고 생각하고 복음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기로 결단했다. 그는 오랫동안 신실하게 일 했지만 ★사람들이 변화되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이것이 그로 하여금 더 강력한 영적인 능력을 갈망하게 만들었다. ⇨ ★부흥을 보기 원하는 커다란 부담이 하나님의 운동이 임하기를 원해 더욱 더 간절한 마음의 고통을 갖게 되었다. 성령의 역사가 다시 한번 교회에 부어 지기를 원하는 기대감이 충만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 토록 분노하는 배후에 무엇이 있었는지 가르쳐 주셨다. 내 안에는 남용된다고 여겨지는 공권력, 자의적으로 사용 되어지는 권위에 대한 저항과 상처가 있었다.
/ 우리의 모든 생각, 감정, 의지에는 그 배후의 실체가 있다. 동기와 과정과 결과들은 그 배후가 무엇인가를 말해주곤 한다.
처음에는 이 오해를 풀어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기도하는 가운데 나는 내 안의 분노의 씨를 보았다. 다른 사람이 내게 한 일에 대해 늘 분개하는 모습이었다. 기도로 용서했다고 하면서도 내 안에는 여전히 나를 비난한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으려는 모습이 있었다.
/ 성령께 직면해야 한다. 조명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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