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신부

상급과 면류관 그리고 처소

바나바스 2017. 6. 29. 04:20

상급과 면류관 그리고 처소

 

당신은 지금 그분과 어떤 관계인가?

지금의 그 관계로 영원히 지속되는 것으로 결정지어 진다면 진정 후회가 없겠는가?


/ 주를 사랑해 주를 위해 평생을 산 사람하고, 

/ 짐승과 다름없는 삶을 살다가 마지막 날 주님을 영접한 사람하고, 

천국에 같은 곳에 같이 가게 된다면, 당신은 주님을 공평하신 분이라 생각 할수 있겠는가?  


당신은

\ 우편 강도가 간 파라다이스를 가고 싶은가아니면,

\ 그야말로 천국에 가고 싶은가? 아니면,

\ 그분의 처소인 도성(예루살렘 성)에 가고 싶은가?


/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고전15:40)

/ 해의 영광이 다르고

/ 달의 영광이 다르며

/ 별의 영광도 다른데

/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고전15:41)

 

*사 복음서에는 관계성을 사용하신 비유가 많이 나온다.

/ 백성 한 나라, 다른 집, 다른 방

주인 / 한 나라, 한 집, 다른 방

친구 / 친구 한 나라, 한 동네, 다른 집

아버지 / 아들 한 나라, 한 집, 다른 방

주인 / 품꾼 한 나라, 다른 집, 다른 방

선생 / 제자 한 나라, 다른 집, 다른 방

⇨ ★신랑 / 신부 한 나라, 한 집, 한 방

지상에서 주님과 어떤 관계로 있다가 천국 가느냐에 따라서 

그 상태로 국에서의 상급과 면류관과 처소가 고정(fix)되어 버린다

그렇다 당신은 12개의 진주문 중에 어느문에 들어가고 싶은가?

 

그 외에도

/ 포도나무와 가지,

/ 선한 목자와 말 안 듣는 양^^

/ 조물주와 피조물,

/ 토기장이와 토기,

/ 의롭다고 하신 자와 죄인,

/ 여호와의 군대장관과 신하,

/ 모병하는 자와 병사 등 

이 많은 관계 설정에서 신부와 신랑의 관계를 그분은 제일 좋아 하신다. 당근 

왜냐하면

/ 서로 제일 많이 사랑하며,

/ 서로 제일 많이 알고,

/ 서로 제일 가까울 뿐만 아니라

/ 서로 한나라, 한 장소, 한 집, 한 방(그분의 보좌)에서 영원히 살 수 있다.

당신은 그것을 아는가? 너무 가까워 심지어 속 옷, 속 살을 보는 것은 물론 이거나와 

영혼의 깊은 속까지 하나가 된다.

  

*천국은 철저한 계급 사회다.

/ 상급을 많이 받는 것보다,

/ 면류관을 많이 받는 것보다,

/ 그분의 보좌에 가까운 것(처소)이 좋다.

 

당신은 어떤 것을 더 원하는가?

거룩의 욕심을 내어라.

천국은 침노 당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온 누리를 침투하지만 

당신의 허락 없이는 천국은 당신을 침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비 침투성)

내가 침투 당하는 것을 진정 원할 때, 그분은 당신(천국)이 침노 당하는 것을 기뻐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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