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신부

휴거 조건(마크 챈 형제의 글)

바나바스 2017. 6. 29. 03:44

휴거되기 위한 요건


내가 너희에게 진실을 말하는데, 나는 내 자녀들 중에 오직 더 작은 일들에서 나에게 그들의 충성과 순종을 증명했던 자들에게만 나의 능력과 권세를 맡길 것이다. 현재 그들에게 지정된 의무들에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자들은 나에게서 더 큰 의무들과 권세가 주어지기를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나의 적혀진 말씀은 이것에 대해 분명하다


내 사랑들아.

다가오는 영혼의 대 추수에서 내가 이야기하는 더 큰 일을 하기를 열망하는 자들은 지금 그들 자신을 완전히 나에게 항복해야 하고, 너희의 죄 된 자기 의지와 열망들을 내가 너희로부터 완전히 청소하고 성화 시키도록 허용해야 한다. 너희가 더 이상 이 세상의 방식들을 본받지 않도록, 너희는 너희의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써 내가 너희를 변화시키도록 허용해야 한다.


이것은 너희 모두에게 고통스런 과정이다. 성화는 새 사람으로부터 옛 사람을, 산 자로부터 죽은 자를 분리하는 것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묵은 포도주와 헌 부대를 치우고, 내가 나의 새 포도주, 내 성령의 충만한 분량을 너희 속에 부을 수 있도록 새 부대, 즉 내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을 입는 것이 의미하는 것이다.


나를 찾고, 내가 너희에게 줄 새 포도주를 열망하라, 내 자녀들아. 내 아버지의 가지치기의 고통스런 과정이 너희가 내 안에서 많은 좋은 열매를 맺도록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나의 영광뿐만 아니라 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서이다. 이것이 제련자의 불이다,


내 사랑들아.

내 자녀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내 이름을 믿는 믿음에 의한 구원을 주장하지만, 그들은 제자도의 비용과, 나의 죽음과 부활의 능력을 제외한 그들의 죄된 육적 본성을 매일 매일 십자가에 못 박을 필요에 대해서 성경 말씀이 말하는 것을 인식하기를 거절한다.


그들은 매일의 성화에 대한 나의 요구에 순종하지 않은 채, 나에 대한 그들의 믿음의 고백이 내 신부의 휴거를 위해 그들을 준비시키기에 충분하다고 잘못 추정한다.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성화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왜곡해서 이야기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종교적인 행위를 홍보한다고 그들이 잘못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얼마나 대적에게 현혹되어 왔는지!


내 자녀들아, 내 말씀을 잘 들어라. 그들 자신의 공로를 바탕으로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정당화될 수 없다. 그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 어떤 양의 종교적이거나 선한 행위도 내 눈에 너희를 죄로부터 정당하게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모두가 죄를 지었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믿음으로써 나를 너희의 구세주로 너희 심령 속에 받아들일 때, 너희는 십자가 위에서의 나의 완성된 속죄 사역을 믿음으로써 정당화(의롭게)되었다. 이것이 너희가 나를 통해 들어가는 지점이다

내(예수님)가 내 양들을 위한 그 작고 좁은 문이다. 이것은 오직 내 안에서의 너희의 구원의 여정의 시작일 뿐이다. 이것은 끝이 아니다. 이것이 또한, 너희 안의 나의 구원 사역이 너희가 너희의 죄의 육적 몸속에 

남아있는 한 계속되는 과정이라는 진리를 가르치기 위해 내가 곧고 좁은 길을 여행하는 예를 사용하는 이유이다.


너희가 나와 함께 여행하는 생명의 길의 협착함은 자아에 대해 죽고 나에 대해 사는 이 과정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진리를 입증한다. 이 성화의 과정은 나와 함께 발맞추어 걸음(성령과 동행)으로써 너희 육의 세속적 열망들을 죽이기 위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성령의 안내에 매일 매일 복종하기로 너희가 의식적인 결정을 하는 것에 달려 있다.


내가 너희 안에서 이 구원의 과정(착한 일)을 그리스도 예수의 날에 완성할 것이라고 나의 말씀이 말하지 않느냐그렇다. 그 날, 주의 날이 급속히 접근하고 있다, 내 사랑들아. 너희는 너희 삶 속에서의 나의 성화에 너희 자신을 기꺼이 복종하고 있느냐, 자녀들아나를 믿는 믿음에 의한 정당화는 너희를 나의 의로움에 부합시킨다, 내 사랑들아. 그러나, 오직 나에 대한 순종에 의한 성화만이 너희가 나의 거룩함 가운데 걷는 것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속지 말아라, 소중한 자녀들아. 내 안에서 의의 예복이 깨끗해졌고, 그녀를 성화하는 나의 과정에 매일 매일 기꺼이 복종하는 것을 통해 점 없이 유지된 거룩한 신부를 위해 내가 가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모든 자녀들이 해야만 하는 선택이다. 내가 그것을 그들에게 강제로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내 자녀들 중 너무나 많은 이들이 나의 생명의 좁은 길을 따라 가는 여정에서 포기하기로 선택한 이유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죄 된 본성의 세속적 열망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그것들을 나에게 넘겨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심령은 그들로 인해 비통하다,


내 사랑들아.

또한, 생명으로 가는 좁은 길의 어려운 길에서 벗어나서 파괴로 인도하는 넓은 길로 감히 들어선 자들이 있다. 정말로, 그들은 그의 거짓말로 그들을 파괴하기를 추구하는 대적에 의해 그들이 거짓 안전감을 갖도록 달래졌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 채, 그들이 여전히 내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방향으로 여행하고 있다고 잘못 믿는다.


깨어나라, 내 자녀들아. 그리고 너희의 잘못된 믿음을 회개하라! 나의 공중강림의 때가 가까웠다. 그리고 너희는 너희의 영적 수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들림받지 못하고 대 환란으로 들어가도록 확실히 남겨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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