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신부

나와함께 울어줄수 있겠니?

바나바스 2017. 6. 30. 00:53



아메리카 인디언의 최후를 그린 영화 

'라스트 모히간'(Last of the Mohicans) 의 주제곡입니다.


인디언족이 연주하는 이 음악이 이제 사탄의 속임의 시간이 끝나 가면서 

그들이 꼭 그들의 미션을 성공한 것처럼, 그것은 많은 인류가 6000년의 

세월동안 속아 살아온 그 비극과 아픔과 슬픔을 노래 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너지는 것 같습니다. 그분은 그분의 안타까움과 아픔을 부으십니다.

"나와 함께 울어 줄 수 있겠니..." 


/ 그들은 복음을 가려서 많은 가라지를 뿌려대며 깜쪽같이 속여 왔습니다.

/ 주님이 누누히 말씀하신 대로 그들은 역시 거짓의 아비였습니다.

/ 그들은 종교의 영인 신학과 교리를 통해서 더 속여 왔습니다.

/ 인류의 역사, 즉 교회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 지금 교회의 배도와 배교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 유, 무형 교회의 상태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역사와 문명과 문화 그 배후에 숨어서 우리를 속여왔던 어둠의 세상 주관자... 

그래 이 마지막 시대, 너의 마지막 날을 앞두고 몸부림을 치는구나

이제 너의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것을 네가 더 잘 알기에...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고전15:55)


*인터넷, SNS, 유튜브에 얼마나 많은 사탄의 하수인인 거짓 선지자 (사실 선지자란 이름도 

아까운 쓰레기 같은 개구리의 영들의 개골대는 소리 - 우데카, 법륜, 인문학, 상담학, 명상, 

도, 참선, 기수련 등등)들이 온통 난리 법석들인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수님이 마지막날에 거짓 선지자가 일어난다고 여러번 말씀하신 이유를 알았습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24:24)


거짓 선지자는 거짓을 얘기하지, 선지자(말씀을 가르치고 선포하는 자)가 아닌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의 구원의 십자가, 보혈의 용서와 구원의 능력을 교묘히 가리고, 속이고, 다른데로 

돌리게 하는 데에 심지어 유명하다는 목사, 사역자, 성경교사들도 많이 있어 더욱 놀랍니다.

90%정도 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인본주의 설교와 기복신앙, 율법주의, 행위구원

(예: "성경공부 좀 더하세요" "신학 하세요")등의 다른 복음, 다른예수, 다른영을 스프레드 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선별된 동영상과 많은 메시지들을 꼭 보시고 거짓아비 사탄의 그 속이는 

영에 기만 당하시지 않기만을 진정 바랍니다.



/ 새벽 미명입니다. 

/ 어둠이 유난히 짙습니다. 

/ 진정 때가 다 된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일4:1)


지금은 진정 '분별의 영'이신 성령이 없으면 쭉정이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니 될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쭉정입니다.


'분별의 영' 을 받게되는 구원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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