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기독교 교인은
그리고 대형교회 세습교회 출석하는 교회의 성도는
교회 세습을 덮고 찬성해야 하나요?
하나님 뜻이라고 동의, 찬조 해야하나요?
아니면
불의 하다고,
큰 소리로 세상에 나팔을 불어야 하나요?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지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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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그렇습니다.
세습한 명성교회 교인들은
지금
1. 교회 세습을 눈 감고 찬성하고 있을 것인지
2. 하나님 뜻이라고 동의, 찬조하고 있을 것인지
3. 불의 하다고 교회를 나오려고 할 것인지, 아니면 이미 나왔든지
4. 불의 하다고 큰 소리로 세상에 나팔을 불고 있는지
5. 적극적으로 나서서 저지하고 하는지
결정을 내리셔야 합니다.
리더의 타락과 WCC(종교 단일화) 문제로 그들에게 이미
질문을 하셨는데, 이번에 세습 문제로 또 한번 질문을 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세습은 예수님을 배신한 WCC 처럼 꼭 죄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서로 마귀의 하수인들이 되어 그리스도의 몸을 찟어야
할 문제도 아닙니다.
지금 하나님은 각 교인들에게 재차 질문을 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또 뽑기가 아닙니다.
양 다리 걸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질문을 회피 할 수도 없습니다.
어느 주인을 섬길지를 결정하라는 것입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 못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생명의 기로에 선 선택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안에 있는 성령의 분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그들안에 성령께서 각자에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성령이 없는 사람들은 그들의 지신이 주인되어 마음대로
결정할 것 입니다.
이 질문이 그분의 마지막 질문이 될 교인과
그렇지 않은 교인이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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