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될 대로 되라" 이십니까?
뭐 든지
뭐로 인해서 든지
지금 당신은 두렵습니까?
뭔가 세상이, 나라가, 경제가, 가정이,
주위의 어떤 상황으로부터 두려움을 느낍니까?
두려움은 당신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합니다.
아니 두렵다면 두려운 만큼 하나님과 떨어져 있습니다.
두렵다면 두려운 만큼 내일을 모르고, 감을 못 잡고 있는 것입니다.
두렵다면 두려운 만큼 진리의영, 분별의 영으로부터 멀어져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두려움(fear)은
"False evidence appearing Real"
즉 거짓증거가 진짜처럼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거짓인지 진짜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속임 같은데 진짜 같기도 하고 가짜 같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계2:8 그러나
/ 두려워하는 자들과
/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 음행하는 자들과
/ 점술가들과
/ 우상 숭배자들과
/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두려워하는 자들을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과 같은 수준의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진다고 하셨습니다.
두려워 하는 당신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고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있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속다가 또 속다가 지쳐서
안 속으리라 하는 마음조차도 포기했습니다.
아니 안속고 싶어도 속으니 어쩔 수 없이 체념한 것입니다.
노회찬이 노무현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대부분의 두려움은 그런 허위정보에 기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고싶고,
그래서 알려고도 했지만
거대한 기만(속임)의 감옥에 있다는 것 조차 시인하지 못합니다.
그것조차 속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존재 목적은 인간을 속이기 위한 매트릭스였습니다.
여기서 벗어나는 길은,
여기서 자유하는 길은,
여기서 해방되는 길은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 를 믿음으로
진리와 분별의 영이신 성령을 받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Never ~ ever~~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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