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산업 붕괴임박 메가톤급 쇼크오나
문재인 경제 심각정도를 넘어섬
황장수의 뉴스 브리핑인데 제법
사실과 진실과 언론의 공정성을 준수합니다.
사실 저의 기도제목중에 하나가
내가 휴거되어 이땅을 떠나는 날 내게 이 세상것인 가이사의 것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돈과 옷과 재산이나 물건들....
물론 그것 때문에 뒤를 돌아보거나 휴거되면서 땅에 소유물에 대해서
부러워 하거나 할일은 아니지만 또 생각조차도 안나겠지만 특별한
마음에 감동이 있어서 그렇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데
돈은 다 떨어졌는데 아직 안오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ㅋ~~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들을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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