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365일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실을 알게되면 징그럽습니다.
5.18 에대한 장경순의 질책
이게 나랍니까?
북한을 보고 "그게 나랍니까?" 하더니만
이제 스스로 이런말을 하게 되었으니...ㅉㅉ
내가 뭐를 잘 못 살았는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열심히 살아온것 밖에 없는데...
요새는 뭐 날씨도 더운데다
뉴스를 봐도 일을해도 주위를 둘러봐도
힘과 가운이 쑥빠진 분위기와 사람들 뿐입니다.
아주 사람이 밀리는 식당을 가도 전부 마지막 식사를 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내가 너무 예민합니까??
희망도 없는 시민의 한 사람 입장에서 바라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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