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마귀·귀신

나라 꼬라지 하고는....ㅠㅠ (5.18)

바나바스 2018. 8. 13. 19:24


24시간 365일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사실을 알게되면 징그럽습니다.



5.18 에대한 장경순의 질책



이게 나랍니까?

북한을 보고 "그게 나랍니까?" 하더니만 

이제 스스로 이런말을 하게 되었으니...ㅉㅉ

내가 뭐를 잘 못 살았는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겠고 

열심히 살아온것 밖에 없는데...



요새는 뭐 날씨도 더운데다 

뉴스를 봐도 일을해도 주위를 둘러봐도 

힘과 가운이 쑥빠진 분위기와 사람들 뿐입니다.

아주 사람이 밀리는 식당을 가도 전부 마지막 식사를 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내가 너무 예민합니까??

희망도 없는 시민의 한 사람 입장에서 바라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