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나십시오. 2 (666 분별하라.)

 

/ 교회를 분별하라.

/ 목사를 분별하라.

/ 자신을 분별하라.

 

교회에서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과 지옥 그리고 십자가와 회개, 고난에 대한 가르침과 선포의 설교가 없는것도 큰 문제이지만 작금의 교회는 예수님이 오늘이나 내일 오실지 모르는 이 마지막 시대의 마지막 때에 일어나고 성취되어질, 특별히 남은 세가지 예언인 휴거와 칠년환란과 재림을 기록해 놓은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을 가르치지 않고있고, 가르치지 못하고 있다.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구원을 받지 못 할 수도 있고, 미혹되어 666표를 받고 지옥 갈 수도 있는데도 요한계시록을 설교하지 않고, 가르치지 않고, 666표를 사람의 이름이라 하며, 상징이라고 하지않나, 심지어 교인들에게 베리칩이 666표가 아니라고, 그러니 받아도 문제 없다며 받게하고 지옥가도록 가르치고있다.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는 

1.회개하라. - 회개하여 거룩을 이루어 휴거 받아라.

2.짐승의 표 666받지 말라. - 남겨 졌더라도 절대 '사탄의 인' 인 666표, 즉 짐승의 표는 받지 말아라.

3.거짓교사에게 미혹되지 말라. - 거짓 목사에게 속아 남겨지거나, 이미 이룬 구원을 훼손시키지 마라. 

인데 이중에 하나라도 등한시 할수 없는데도 이 모두나 나머지를 가르치는 목사 자신도 모르고 또 

알려고도, 가르치려고도 않고 시간을 떼우고 있다.

 

결국 그들은 짐승의 표를 받아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 받아도 된다고 가르치게 될 것이다. 

또한 받더라도 나중에 회개하면 된다고 한다.

/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하는 목사,

/ 베리칩을 받아도 회개하면 된다고 하는 목사,

/ 베리칩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 목사들은 

묻지마~!  루시퍼의 종 거짓 목사다.

 

666 짐승의 표를 풀어, 세어 본다면, 바코드의 6진법을 알파벳에 적용하여

A=6, B=12, C=18, D=24, E=30......

/ computer (666시스템은 컴퓨터다)는 합하면 666이 나온다.

/ mark of beast (짐승의 표)도 더하면 666이 나온다.

/ verishield (베리칩을 만드는 회사 이름) 도 더해도 666이 나온다.

성경에 말씀하신 것처럼 총명한자만 그 수를 풀어 볼 수 있다.

당신은 성령으로 인해 총명한가?

 

이 666 표를 받느냐, 받지 않느냐로 구원이 결정되기에 이 중요하고도 중요한, 영원을 가름하는 것을

교회에서 날마다! 때마다 얘기해도 시원 찮은데도 안 가르치고 있다.

알지만 "불, 불, 불,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라는 표어가 있다.

마찬가지로

/ 회개, 회개, 회개하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666표 받지마라, 666 짐승의 표 받지마라, 666표 절대 받지마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거짓이다, 속임이다, 미혹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거짓목사,

/ 거짓교사,

/ 거짓선지자,

/ 거짓사도가 교회에 창궐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당신이 섬기는 교회의 목사도 거짓 목사일 가능성을 

분별해야 한다. 인정해야 한다. 미혹되었나 안 되었나를 성령과 함께 파악 해야 한다.

 

사실 그들도 속고있다. 그들은 바리새인처럼 스스로는 교인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미혹이 무서운 것은 자신은 미혹당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주님도 섰다고 생각할 때 넘어질까 조심하라고 하셨다.

 

미혹하는 자는 타종교인, 불교의 중이나 이단이라고 하는 어떤 종교교주나 이슬람교도나 인문학 교수가 아니다. 어떤 철학자나 정치가도 아니다. 우리는 그런 저차원의 대적에게는 속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믿는 사람을 교묘히 미혹하는 자(광명의 천사같은)들은 같이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것도 주로 목자라고 하는 목사들이 미혹한다. 교회 리더들이 앞장서서 미혹한다.

 

거짓교사들의 폐해에 대해서는 신, 구약에 꾸준히 가르치고 있지만 교회 안에서는 거의 다루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거짓(교사)의 영을 가지고 있는 목사들이 스스로에게 올무가 될 설교를 할수 없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양들은 목자와 함께 운명을 같이 한다. 당신의 목사는 당신의 목숨을 걸어도 될 자인가? 

 

/ 참 목자의 양들은 그 목자와 함께 모두 구원받거나 대부분 구원 받는다.

/ 거짓, 삯꾼목사의 교인들은 그 목사와 함께 모두 멸망하거나 대부분 멸망한다.

이것이 성경이 보여주는 목자와 양들과의 관계다. 그들은 실질적인 운명 공동체다. 

당신의 교회에 목사가 참 목자인지 그 목사에게 성령의 열매가 있는지 분별하고 확인하라.

왜냐하면 당신의 구원이 당신이 섬기는 교회의 목자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말씀에 거짓교사를 멀리 하라고 그렇게도 가르치고 있는 이유인 것이다.

 

계시록 일곱교회에 나오는 악한자, 거짓사도, 사탄의 회당, 비방의 영, 발람의 교훈, 걸림돌, 행음, 우상제물, 니골라당 교훈, 이세벨의 영, 등의 거짓의 영들이 설치는 교회에서 어떻게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수 있으며, 어떻게 '이기는 자'(미혹을 분별해서 미혹에 빠지지 않는자)가 될 것인가? 

 

예수님은 당신의 공중재림과 심판을 앞두고 교회들에게 거짓것들을 멀리 하라고 신신 당부하셨다. 

당신의 교회의 목사가 이 부분에서 분명하게 자기의 선을 표명하지 않을 때는 그 교회를, 그 목사를 따르지,섬기지 말아야 한다. 다른 교회를 찾던지 아니면 교회에서 나와 골방으로 들어가야 하며, 가정에서 예배 드려야 한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무형교회의 흩어짐과 모임이 있을 뿐이다. 당신의 가정이 작은 교회임을 알지 않는가?  당신의 가족이 작은 교회의 공동체임을 알지 않는가?

 

회개는 영혼의 만병통치약이다. 이 회개의 약을 먹지 않고 먹이지 않는 목사는 진정한 목자가 아니다.

이런 목사들은 휴거되지 못할 뿐 아니라 교인들에게 자신들이 구원 받을 자이지만 특별한 사명이 있어서 

휴거되지 않고 남겨 졌다고 할 것이다. 자신들의 체면이 있어서 자신이 구원 받을만한 믿음이 없어 휴거되지 못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것이 큰일인 것은, 정말 큰일인 것은, 그 자신 뿐만아니라 그것을 듣는 교인들에게도 갑자기 회개하라 

소리를 못한다는 것이고, 결국 양쪽 다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회개해야 휴거받는다.

설사 휴거되지 못하고 남겨진다 해도 회개해야 구원 받는다.

회개, 회개, 회개, 회개, 회개, 회개, 회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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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교회를 나오셔서 가족과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리시고, 골방으로 들어가셔서 개인예배(기도)를 드리세요.  성령께 마지막 때 함께 할수 있는 성령이 인도하시는 소 그룹 공동체나 작은 가정교회를 만나게 해 달라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도우심을 기도하세요.  응답을 주시거나 아니면 개인예배, 가정예배를 드리는 시간을 더 주시거나 분배하실 것입니다.

 

 

작성중...

 

 

먼저 남편에게, 아내에게 자녀들에게 마음을 열고 지금까지의 잘못을 시인하고 용서를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