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성령이 동행하는 모든 사람들은 선지자나 예언자입니다.
당신에게 성령이 내주하시고 말씀하신것을 당신의 입을 통해 나온다면 그것은 예언적 선포입니다.
특별히 예언한 것들이 맞아 들어갔다고 해서 앞으로 맞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예언의 목적 참조)
나는 이 양반만 보면 양털깍는 기계가 생각나며, 가까이 있다면
그 기계를 사용하라 권하고 싶습니다. 그의 안에 있는 성령께서 그 지저분
너덜(단지 나의 관점 - 죄송) 거리는 수염을 삼손의 힘의 원천인 것 처럼
예언의 원천이라고 얘기까지 하신 것입니까? ㅋ~
중요한것은 그 외모가 그의 선견에 아무런 허팅(hurting)을 주지 않는다는 얘깁니다.
많은 분들은 그를 거짓 선지자중에 하나라고 하며 격하 소개들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고 그분의 안타까움을 전하는 자도 드믑니다.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당신과 나와는 등급이 다릅니다.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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