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비루 너 사탄 맞지?

니비루가 찍고 나간다는 9월21일이 새로운 3600년의 시작이라 합니다.

어떻게 이 혜성의 주기가 3600년이며, 3600년 전에 지구를 지나가며 

네피림으로 나타나 결국 심판을 불렀고 노아의 홍수를 가져 왔다는 말입니까? 

그 9월21일이 유대력 5777년 1월1일 나팔절 첫 날 인것을 어떻게 

이 행성이 알았겠습니까? 

고대로 부터 내려오는 전설과 수메르 신화도 단순한 신화가 아닙니다.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성경의 내용과 역사 특히 타락한 사탄의 궤계와 

하나님의 자녀들을 이용해서 하나님을 대적하며, 그로인한 천사들과의 

전쟁을 다른 존재를 들어서 말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3600년의 긴 주기를 가졌건만 지치지 않고 또 날라와서 4년 전부터 

지구 가까이 와서 숨어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던 니비루... 

/ 보였다 안보였다, 

/ 이런 모양이었다가 저런 모양이었고, 

/ 이런 색이였다가 저런색이였으며, 

/ 빨랐다 느렸다 하며, 

비선형, 비규칙, 비정형체임에 소위 행성X 가 아니고

어떤 존재가 어떤 목적을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지구의 27배, 목성의 6배나 되는 

중력이 강한 행성(행성 크기만한 UFO ?)입니다.  

이미 이 사실을 세상지식과 사탄으로 부터 받아 알고있는 

많은 엘리트들은 지구종말의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