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 신부

우리가 더 맞아야 합니다.

바나바스 2017. 9. 21. 17:13



맞습니다.

그들은 자의반 타의반 우상(김일성)을 숭배했습니다. 

그들은 강압과 강제로 김일성 주체사상을 강요당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애 대한 댓가를 혹독히 지불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이런 희생으로 라도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 하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 교회는 자의반 타의반 동족을 애써 외면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속임과 미혹으로 탐욕과 음욕의 배를 채우고 두두리고 있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매를 우리가 더 맞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북한에 휴거백성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휴거 신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에 이르렀는가?  (0) 2017.10.14
데이비드 오워  (0) 2017.10.05
니비루 너 사탄 맞지?  (0) 2017.09.18
곧 보게 될 대 재앙  (0) 2017.09.12
나의 신앙고백  (0) 2017.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