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의 시작을 알리는 것...
막3: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이미 작고 큰 심판(세월호, 탄핵, 분열)으로 나라와 정치와 언론등의 본 모습이, 정치인들의 민낮이, 그들의 더러운 궤계와 행태가 온나라, 온 국민에게 드러났다. 이만한 일은 엄청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심판의 경고라고 100번이라도 말 할수 있다. 그러나 그 마지막 긍휼이 될 심판은 아직 오지 않았고 어떤 형태로 올지는 사실 아무도 모른다. 단지 그것은 마지막이기에 상당한 충격 즉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 앞에 엎드리게 될 것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분은 북한의 우상(평양 부흥 장대현 교회의 자리에 김일성, 김정일이 동상이 서 있다.)을 무너질 다곤 신상처럼 오래전 부터 준비 하셨고, 많은 선지자와 종들을 통해 그것의 마지막인 전쟁을 경고 하셨다. 그것은 이미 작은 사건과 사고를 통해 회개의 자리로 돌아오게 하시고, 조국에 부어질 은혜의 분량을 전혀 채우지 못한 것도 아닐 것이나, 그분은 좀더 그 대접을 채워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려 하신다.
니느웨 때나 옛날 말이지 천재지변으로 인한 자기앞에 닥친 고통이 자기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드물다. 물론 전쟁으로 인한 코 앞의 폭탄이 자기의 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역시 드물다. 그리고 일식으로 인해 주님을 두려워 하며 주님앞에 나아가는 사람은 더 더욱 드물다.
천재지변으로 재앙을 만났던 많은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주님께 회개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원망하고 심지어 저주했다. 그들은 하나님을, 지옥을 몰랐기에 그럴 수도 있었겠다. 전술 했지만 니느웨는 요나가 가서 외치기전 전에 염병과 내란이 있었고 그뒤에 앗수리아 일식이 있었다. 그들은 전염병에 전쟁에 일식에 그들은 요나가 회개의 '회' 자도 꺼내지 않았는데, 말 안했는데 회개를 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재앙이나 전쟁을 두려워 하고 무서워해서 당신앞에 나오기를 지금도 원하시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조국은, 교회는, 우리는, 당신은 그런 엄청난 환란이라야지 만이 예수님께 무릎 꿇을 수 밖에 없는 시간이 온 것이다. 그런 엄청난 재앙은 우리가 당신이 불렀고, 그것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다. 감사하신 주님.
그것이 우리에게 그분의 마지막 질문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것이 당신에게 그분의 마지막 긍휼이 되지 않기만을 기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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