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개 짓는소리가 이상해?

바나바스 2017. 9. 1. 01:17


[미노스] 2017년 9월 23일 지구가 멸망한다.  개소리도 이정도면 '예술'?


개는 사람보다 정직하다.

어떤 개는 사람들 애기를 듣고 사람소리도 이정도면 '예술' 이라고 한다.

사람이 이렇게 속을 수 있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개보다 못 하기에 말이다.

사람안에 어떤 영적 존재가 존재하느냐에 따라서 인간이 될 건지 괴물이 될건지가 결정된다.

요사이 사람들은 모양은 사람은 사람인데 귀신같은 사람들이 예상외로 많다.

괴물(귀신)은 개보다 충분히 못하기에 안타깝기만 하다.


어쨋든 그날에 휴거니 니비루 행성 충돌이니 하는 말은 하지 않겠다. 

그러나 어떤 지구촌에 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분명한것 같다.

지금까지도 놀랄일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지만, 하기야 이제 웬만하면 놀라지도 않는다.

그렇지만 이번은 놀랄일이 올 것 같다.


'양치기소년'의 이야기의 결말은 다 잡아 먹혔다는 얘기다.

위조지폐가 유통되고 있다는 것은 진짜 지폐가 있다는 것이다.

인류 종말얘기가 반복 된다는 것으로 종말이 분명히 있다는 것이다. 

그 때가 내일 일지도 모래 일지도 모른다고는 왜 생각 안하는가?

"아니면 말고" 라 할지라도 준비하는 성의를 가지는 삶이 좋지 않을까? 

그래서 삶에 애착과 성의를 가진자가 살아 남는다고 했던가?


자신의 존재에 성의를 가져라.

그것이 그분의 긍휼을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