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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까지 미혹에 나섰구먼

바나바스 2017. 9. 1. 00:53


하늘당 선덕 김승경이 대한국민에게 전하는 전쟁예언 긴급 메세지^^


1. 돈에 욕심을 낸 한 개인(무당)에게 

2. 사탄은 거짓능력(신 내림)을 슬쩍 부어서 

3. 그가 사탄의 계시를 받아 다른 사람의 운을 점쳐준다면서

4. 국운에 대한 예언이니 계시니 하게 하도록해서 

5. 인기와 인지도를 얻어 돈을 더 벌고 더 모으며 살게 하면서 

6. 그 악령(사탄, 마귀, 귀신)을 숭배하게하고, 사탄을 주인으로 섬기게 만든다. 

7. 많은 사람들에게 그 예언(거짓 능력)을 하며 속이고 가리는 일에 하수인의 역활을 하다가

8. 결국 사탄과 함께 지옥 가게 된다.


그 메시지의 내용에, 아니 어떤 다른 종교적 메시지든 그 내용에 

/ 하나님의 사랑과 

/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와 구속의 은혜와 

/ 성령의 내주 역사하심이 눈 씻고 찾아봐도 없다면 

가짜다. 아니 가짜를 넘어서 미혹이다. 


결국 이런 좋아 보이고, 선하게 보여서 심지어 진리같이 보이는 그럴듯한 말로 

'예수님의 십자가 구원' 을 가리는 또하나의 교묘하고 사악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역시 나라가 시국이 어지러우니까 진실과 사실을 말하는 척 하며, 교묘히 구원자 예수님을 찾지 못하게 속이며, 심지어 눈물을 훔치며 감정에 호소하는 연막탄까지 뿌려대고 있는 것이다.  지옥의 그 수뇌부는 하수인인 귀신 최 말단 졸개 까지도 총 동원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본다.  


왜냐하면 그들의 날이 다 되었다는 것을 그들이 더 잘 안다는 것이다.

그 말은 역시 예수님의 공중재림이 코 앞에 있다는 것을 더더욱 알 수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