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마지막 질문 (내 영을 부어주리니)

내 영을 부어주리니...

예수님은 이미 보좌에서 일어서셨고, 오고 계신다. 보이지 않는 쪽(영으로 혼 안에)에 오셔서 내주 하시다가,재림 때는 보이는 육체 쪽으로 오셔서 육과 혼에 충돌의 임팩트 타임이 오고 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는 

보이는 세계 즉 물리적 공간 안으로 예수님이 직접 오시게 되니, 보이는 세계에 또한 사단이 터 잡고 깔아 놓았던 더럽고 사악한 것들이 

/ 꺼져야 한다.

/ 비켜야 한다.

/ 타버려야 한다.

/ 없어져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점잖히, 순하게 비키지 않는다. 마지막 발악(*법적 권세)을 주께 호소하며, 그날을 그들의 최고의 날로 기다리고 있다. 그러다 결국 공중권세 잡혀있던 더러운 지역이 거룩으로 청소되고 새롭게 단장되며 심판 주를 맞을 준비를 한다.  루시퍼와 그 일당들은 소거되겠지만...

 

*주님의 거룩이 지상에 가까이 올수록 세상은 마지막 발악을 하는데, 도덕과 윤리가 타락하고 파기되며, 그 기준이 바닥을 친다. 묻지마 살인, 존속살인, 청부 살인, 음란과 탐욕등이 언론 뉴스 뿐 아니라 종교와 문화 그리고 경제 시스템, 정치 시스템이 부서지며 경제 대공황이나 재난과 재앙 그리고 전쟁으로 도시 인프라가 다 파괴되고, 영적으로도 정신병자가 속출한다. 병과 사고의 다발로 쉽게 사람이 죽는다.

 

*사단은 비키면서 자기 마지막 영역이었던 일층천의 영역들이 부서지기 시작한다. 자기들끼리도 치고받고 밟히고, 넘어지고 난리들이다.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눅11:18)

전통 이슬람을 대적하는 과격 이스람 IS의 테러로 지네들끼리 좌충우돌 하고 있다. 테러와 공격, 사건과 사고로 갑자기 죽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구원 받기 전에 죽게 하는 일에 전력을 질주한다. 한 사단의 하수인이 다른 하수인을 속이고 죽인다. 각 나라를 조종하는 일루미나티의 내부분열, 불화, 과격 이슬람과, 급진주의 이슬람과 정통 이슬람과의 대적, 세상의 어떤 영역이든 불법이 성행하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짜고치는 고스톱을 제일 잘한다. 하수인 끼리 충돌시켜 그들의 목적을 이루어간다.

오바마냐? 트럼프냐? 마크롱이냐? 푸틴이냐?  적 그리스도가 누구냐? 

   

*그분의 때가 가까워 올수록 세상은 살기가 더

/ 각박해지고,

/ 불안해지고,

/ 강팍해지고,

/ 포악해지고,

/ 불법이 성행하고,

/ 사랑이 식어지고,

/ 믿음이 있는 자를 보기가 힘들어진다.

*또 한편 성령께서

➊그분의 자주권이신 내 안에서 나의 주인 된 성령의 권리를 회복 하시면

➋내 안에 있던 귀신들은 떠나야 한다.

➌아니면 타 죽던지... 그 선택은 귀신에게 달렸다. ㅋ~

➍공존은 절대 안된다.

➎빛과 어둠이 공존할 수 없다.

➏귀신을 내 쫓으면, 말로, 소리로 명령하면,

➐귀신이 떠나가지만 그냥 나가질 않는다.

➑혼과 육의 영역에서 귀신의 저항과 경련이 있다.

이미 귀신에게 잡힌 부분이 많다면 그 만큼 나가는데 저항이 심하다.

*시간이 갈수록 회색지대는 없어지고, 흰색과 검은색, 빛과 어두움으로 나눠진다. 결국

/ 흰색과 검은색만 남는다.

/ 양과 염소,

/ 알곡과 가라지가

/ 어둠과 빛이

확연히 분리되는 것을 볼 수 있다.

한국에 누가 간첩이고, 종북이고, 매국노였으며, 사리사욕을 채운자인지 이번에 다 드러 내셨다.

왜냐하면 이제 가려야 할 때가 되셨기에, 그분의 마지막 질문에 그들의 거취를 스스로 선택한 것이다.  

당신도 그분의 마지막 질문이 한번 더 있을 것이다. 

그분의 마지막 긍휼과 은혜의 초청으로 그분은 그분의 영을 부으시며 당신을 도우실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행2:17~19)

이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종말때에 내가 너희에게 회개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모든 영혼에게 주리니 

모든 육체인 너희의 자녀들과 너희의 젊은이들과 너희의 늙은이들은 에수님이 구원자이시다. 하리라

그 때에 내가 내 기름부음을 내 사역자들과 나의 동역자들에게 부어서 그들이 "죄사함을 받는 회개의 세례를 받아라" 고 외칠 것이다.  그것은 하늘에서는 놀라운 기사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보게 되는 것으로 그들이 피와 불과 연기의 두려움으로 인하여 구세주이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이게 그분의 마지막 질문이며, 

주님의 마지막 은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