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헤브라이즘(사탄)

바나바스 2017. 7. 2. 05:17

헤브라이즘

 

인본주의 와 신본주의,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자서전을 쓴 사람들은 자신이 성공했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삶과 인생이 타의 모범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 그들의 생각과 인격이

/ 대단히 성경적이다.

/ 대단히 양심적이고,

/ 대단히 인격적이다.


*물론 이 조차도 성령께서 주신 것이지만 그래서 그 내용이 성경적인 것 같지만, 우리 삶의 모든 것인 예수님은, 하나님은, 성령님은, 절대자는 그 속에 없다. 그들의 위인전, 자서전, 회고록 속에

/ 늘 그들에게 부으시고,

/ 늘 그들을 인도하시고,

/ 늘 사랑으로 지켜보신


*구원자 예수님의

/ 사랑의 편지는,

/ 구원의 노래는,

/ 십자가로 인도하는 성령의 인도하심은,

/ 감사와 찬양은 ~나 도 없다.

다 그들 자신의 이야기 일 뿐이다.

다 그들의 자아숭배의 쓰레기 같은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가정과 교회의 도서관에서 많은 우리의 어린 아이들이 위인전이나 자서전이나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상당히 불편해진다성경에 롤 모델이 없어서 세상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인생을 모토로 삼으려 하는가?

 

*인류역사가 위대하다는 말은 사단의 궤계가 위대하단 말과 같다

/ 인간의 문명을 파 내려가면 사탄의 등딱지가 나온다

/ 문명의 그 배후에는 그 더럽고 추한 사단이 버팅기고 있다


*사실 인간의 그 역사에 하나님의 십자가의 경륜과 섭리, 운행이 없었다면, 죄와 허물 자체인 우리는 다 지옥의 멸망 가운데 있다. 

/ 쓰레기 같은 문명과 함께 불타고 있을 것이다

/ 문명은 사단에게 조종당한 인간의 어리석은 역사일 뿐이다

/ 인간의 역사는 인간의 이성과 지성과 지능이 커버할 수 없는 영역들에서는 성령께서 일반은총, 특별은총으로 인도하시지 않으셨다면, 벌써 다 부서지고 없다

/ 인간의 역사 자체가 진행 될 수 없다

/ 아무리 노력해도 진행되어지지 못한다.


*우리의 사고와 생활체계가 그리이스에서 온 문화, 문명체계인 현 공교육, 교육제도인 헬레니즘(유물론적 인본주의)8 ~ 90정도 영향을 받고 있다. 그 공교육은 "인간의 문화와 지성, 두뇌와 논리는 위대하다"  라는 귀신 씨 나락 까먹는, 시 건방 떠는 얘기들을 한다. 지독한 사탄의 속임이다.

 

*철학, 과학, 의학, 인문, 사회, 사상, 민주주의, 사회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 개인주의, 다원주의 등 많은 사상과 이즘이 생겨났다. 그러다가 기독교가 바울에 의해 전파되고 그 자리가 잡혀 갈 때 그 신앙 사상 체계인 헤브라이즘, 즉 신본주의 와의 충돌이 있어왔다.

그것의 한 예를 들면 병원이라는 시스템은

/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고,

/ 하나님의 아이디어가 아니고,

/ 하나님이 만들어 베푸신 시스템이 아니고,

/ 하나님이 단지 허락 (Only allowed, only abandonment) 하신 것이다.

 

*우리의 선택과, 다른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시고, 환경과 배후에 사탄의 선택까지 사용, 이용 하셨을 뿐이다. 영적으로 어린 자들의 선택을 영적리더나 영적노장의 선택보다 먼저 받아주시고 더 존중하셔서 그들의 선택대로 눈높이를 낮춰서 진행 시키시는 일이 많으셨다. 사람들의 일반적인 선택인

다수(중우)정치가 옳은 게 아니고,

소수(현자정치 독재)가 옳은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 옳은 것(God will)이 옳은 것이다.


*만약 전쟁 메시지가 떴다면

/ 전쟁이 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니고,

/ 전쟁이 안 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니고,

/ 전쟁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맞는 것이다.


당신의 인격과 사고의 바탕은 무엇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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