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비밀·원리

저주의 트란스퍼 (성 관계는 영 관계 - sexual intercourse)

바나바스 2017. 7. 2. 03:38

저주의 트란스퍼

 

영적, 물리적 법칙

 

창기와 합하는 자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 가 된다 하셨나니 (고전6:16)

/ 죄와 저주가 육체관계를 통해서 왔다 갔다 한다. 둘이 같은 죄와 그의 저주를 받는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6:19~20)

/ 십자가로 산 것이니 예수님의 것이라. 그러니 예수님이 주인 되신 삶이 아니라면, 결국

/ 십자가를 모독하는 일이며,

/ 십자가를 거부하는 일이며,

/ 십자가를 무시하는 일이다.

 

영의 법칙은

\ 실제로 바로 드러나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 그래서 무시하기 쉽고,

\ 그래서 무시하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 정확하게 진행되고,

/ 정확하게 집행되고,

/ 정확하게 구사되고,

/ 정확하게 적용된다.

하나님이 만드신 물리적인 법칙(절벽에서 떨어지면 죽음)은 믿고, 철저히 인정하면서도 영적인 법칙

(말씀에 순종치 않음)은 무시하는 것은 차라리 무지한 발상이고, 무식 그 자체라고 해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녀의 성 관계로 인해서 유발되는 육체적 변화와, 물리적인 법칙의 반응과 함께 적용되는 영적인 법칙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  "성 관계를 하면 아이가 생긴다구~!"

혼전관계나 혼외관계를 단순하게 하나의 일탈로 밖에 여기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 관계로 인해서 영적 더러움과 악한 영이 교환되고, 전이되고, 카피되었다는 것을 모른다. 그런 죄들이 허우적대고 삐치는 삶의 이유였는지를 그들은 안타깝게도 모른다.

 

*그 관계의 정당, 합법, 실수에 관계없이 남,여가 상관을 하면 그 육체적 관계로 정자의 이동과 난자가 만나서 수정됨으로 그 물리적 법칙에 의해서 아이를 가지게 된다. 서로 관계가 없는데도 하나님이 필요하시다고 뚝 떨어지게 하실 수는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성관계가 있었는데, 일부러 수정이 안 되도록, 영혼을 안 보내시는 일은 없다. 하나님의 입장으로서는 영혼을 보내실 수 밖에 없으시다. 왜냐하면 그분도 우리의 선택과 그분이 정한 물리적 법칙을 깨시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역시 그 육체의 블라드 라인, 파이프 라인을 통해서, 어떤 영의 존재들이 들락거리며, 서로에게 영적 영향을 주거나, 특히 악한 영의 트랜스퍼로 서로를 더럽히기도 한다, 육신의 법칙은 영의 법칙이 실현되기 위해서 존재하는 하위 법칙에 속하는 종속적(육체)존재다.

 

*영의 법칙과 자연세계의 물리적인 법칙을 같이 창조하셨는데, 우리가 영적 법칙은 인정하고, 육적, 물리적 법칙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와는 반대로 육의 물리적 법칙은 인정하고 영적 법칙은 인정하지 아니하는 행위나 믿음은 그 스스로 기만에 빠진 것이다.

 

*교통법규를 제정한 국회의원이 교통단속에 걸려서, 그 법을 집행하는 교통경찰관에게 눈 감아 달라고 얘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내가 누군지 아냐" 라고 자기네 들이 만든 법을 오용, 악용하는 국회의원은 최악이다.

 

*모든 법을 제정하신 주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다.

당신은 당신의 법을 어기시지 아니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의 다른 의 인 '예수 십자가 대속' 을 단행 하셨다.

그냥 사탄 다 멸하시고, 에덴 확 갈아 엎으시고, 모든 것 다시 창조 하시면 되실텐데...

아니면 다른 행성에다가 '제2의 지구' 를 만드시고, 불 순종하는 자들의 지구를 없에 버리시면 될텐데... 


당신이 만드신 법을 당신 스스로 깨기를 원치 않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하신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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