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기도

유 지부장님~

바나바스 2017. 7. 1. 02:24

유 지부장님~

 

저는 지부장님이 좋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유xx 지부장님을 사랑하십니다.

내 누이같이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가까이 계시면 자주 찾아뵙고 할 텐데...

그리고 그 선하고 좋은 일을 평생을 바쳐 하고 계심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제가 안타까운것은 그러시다 죽으면 지옥에 가신다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헛허~~^^

제게 지부장님이 이무롭지 않으면, 또 지부장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이런 소릴 못 할 텐데 

감사하게도 솔직한 심정을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무리 선한 일을 해도, 죽을 때까지 해도 구원받지 못하십니다.

지부장님은 죄인이라는 존재성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선행을 많이 하고 계시니 좀 괜찮은^^ 죄인이라고 할까요.

 

절대자 하나님, 구원자 예수님을 안 믿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 구원자 예수님을 믿어 그 죄를 용서 받지 않으면, 영원을 지옥에서 보내야 한다는 게 심각 한 문제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이 무엇을 위해 하시는 일이신지요. 자신의 만족과 자신의 성취감 그리고 타인의 인정 또는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좋은 행위들이 아닙니까?  모두 자신을 위해 하는 일이 될 수밖에 없지요.

 

지부장님의 영혼의 주권자를 모른 채 지부장님이 자신의 주인 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주인에게 죄가 되는 것입니다지부장님의 영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품에서 부터 지구에 도착 했었습니다.

지부장님의 영혼은 하나님의 소유이셨습니다.

지부장님이 동의 하시던지 안하시던지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이제 지부장님이 그 소유주를 인정하고 믿어야 합니다.


지부장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지부장님 대신에 지부장님의 죄와 죄의 저주를 한 몸에 받고 십자가에서 지부장님 대신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은혜가 있기를 진정 소원합니다.

 

그때 자세히 말씀 못 드렸지만

종현이 엄마 쪽에 불교(하나님께는 우상숭배)의 더러운 우울증의 자살의 영으로 인해 종현이 생모가 

우울증에 시달리다 종현이 낳고 바로 자살하고, 그 안에 있던 그 자살의 영 종현이 엄마가 죽을 때 종현이

에게 들어와 종현이가 많이 힘들게 자랐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완전히 귀신들림(정신병자) 이었습니다.  자살도 하려 했구요.

하나님을 믿고 선교하는 저희니까 예수님의 이름과 십자가의 보혈로 그나마 이렇게 그 악한 영을 다스려왔지, 아니면 종현이도 자살했거나 누구를 죽였을지도 모를 것입니다. 아직도 종현이 안에 더러운 영이 남아 있습니다.

 

불교 우상숭배 집안에서 한 사람(종현이 생모)이 교회 나가니까 그 더러운 영이 종현이 생모를 예수 믿고 천국가지 못하게 죽인 것입니다. 지옥 데리고 간 것입니다. 자살하면 어떠한 이유이든 불문하고 지옥 가거든요종현이 일은 드러났기에 특별한 케이스가 되겠지만 이 일을 잘 생각해 보시면 입양 되어지는 아이들이 정상적으로 성장하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의 일생을 본다면 소위 잘 되어지는 케이스가 드물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 안에 조상과 부모의 죄(우상숭배)로 더러운 영들이 있다고 봐야하기 때문 입니다.


어쨋든

뭐 남의 얘기할게 아니고 지부장님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지부장님이 저를 만난 것이 지부장님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마지막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믿음을 가지시기를 원하시면 뭐 어떤 궁금한 일이든 먼저 제게 문의 주시면,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에 

대해서 저에게 주신 지식들을 지부장님과 나눌까 합니다.


유지부장님. 예수믿고 꼭 구원받으셔야 합니다.

세상 얘기로 믿져 봐야 본전이란 말이 있습니다. 믿었는데 아니면 그만이란 말이지요.

그렇게 가벼운 복음은 절대 아니지만 말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지부장님의 구원을 위해서요.

구원자 에수님의 이름을 부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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