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3
원수를 대적하라.
*마귀는 변질되어 있지만 인격체이기에 인격적으로 다뤄야 한다. 두려워하거나, 겁내거나, 사정 하거나,
부탁하거나 등의 저 자세로 나가면 안 된다. 그들은 그들 미션의 동기가 되는 속 내용인 우리의
/ 믿음 없음,
/ 거룩하지 않음,
/ 말씀에 순종하지 않음,
/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성령의 오더)에도 순종안함
등을 이미 아는 상황이니 천상 성경 말씀대로 대적해야 한다. 근데 우리는 성경말씀을 믿지도 안하지만 순종은 더 할 줄조차 모른다. 왜냐면 성경말씀을 모르기 때문이다. 참 방법이 없다. 쯧쯔
*루시퍼와 그의 일당들은 우리에게 오히려 정당한 요구인
/ 대적하고,
/ 쫓아내고,
/ 묶고,
/ 가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믿음을 갖고, 말씀대로 대적해야 그들도
\ 싸울 맛도 있고,
\ 존재감(정체성)도 있고,
\ 쫓기는 맛도 있고,
\ 갇히는 맛^^(존재감)이 있다.
하나님의 아들과 사탄은 서로 창조목적에 합당한 역할 하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①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②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③너희를 피하리라 (약4:7)
/ 하나님의 컨셉, 짜놓은 계획이다.
/ 마귀를 대적하는 것(일)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일)이다.
/ 하나님께 복종해야 마귀를 대적 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하나님께 복종해야 마귀가 우리를 피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복종한다고, 우리 죄를 빌미로 인한 마귀가 완전히 떠나가지
는 않는다. 다만 피할 뿐이다. 그러니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과 정결에 관계없이 일단 복종하여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마귀를 대적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고 우리는 그 명령을 복종해야 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벧전5:8,9)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눅10:18,19)
"내가 보았노라..." 지금도 예수님이 우리의 대적에 대한 선포로 인해 사탄이 하늘(이층 천에서 지옥의 어두운 곳으로)로 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 보고 계시다,
/ 보기를 원하신다,
/ 지금도 보고 싶어 하신다.
*마귀는 아무 곳에서나 거점을 잡지 못한다.
/ 어둡고, 더럽고,
/ 추악하고, 죄 범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만 합법적으로 역사하는 것이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 통치자들과 (정사)
/ 권세들과 이
/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6:12)
우리를 대적하는 그들의 존재와 공격은 합법적인 그들의 법적 권리다.
★우리의 타락한 죄에 대한 심판은 십자가의 보혈로 사함 받고, 죄 없다 함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더 이상 소추 할 수 없다. 끝났다. 계속 깝작대는 것은 못 먹는 감 찔러보는 격이다. 그러나 우리의 죄의 도구가 된 ‘육신에 대한 심판인 그들의 사망권세’ 는 내가 이 육신을 벗는 날까지 작동된다. 작동되기는 하나, 하나님은 우리가 그들을 대적하면, 그들이 우리를 만지지 못하고, 오히려 피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우리가
/ 그 원수를 대적할 것인가?
/ 그 대적을 물끄러미 바라보기만 할 것인가?
/ 그 대적에게 공격당할 때까지 멍히 서 있을 것인가? 당신이 결정하라.
⇨ 파리가 더러운 곳에 꼬이는데 그 꼬이는 파리를 원망 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그것은 자연의 원리이듯이, 동물의 본성이듯이, 영적인 원리도 마찬가지다. 내 혼 육이 죄로 인해 더러우면 마귀가 꼬이기 마련이다. 물론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아래 있긴 하지만...
★마귀는 어둠을 조성하는 사람 뒤에 숨어서, 배후에서 역사하고 있다.
⇨ 유병언, 신천지, 교황 등 교묘히 자기를 들어내려고 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 어둠을 조금도 허용해서는 안 된다.
/ 어둠과 타협해서는 안 된다.
/ 어둠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절대.
*우리에게는 뱀과 전갈을 밟는 모든 권세를 주시고, 결단코 너희를 해 할 자가 없다. 라고 말씀 하셨다.
/★ 형 집행권과
/★ 천국 정부의 사법권과,
/★ 하나님의 아들의 자녀 됨의 권세가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인 우리에게 있다.
그런데 멍, 맹, 띵 하다고~ 내가 미쳤지^^ 묻지마 귀신이다.
*경건의 연습은 영적 근육질이 생긴다. 진리로 계속 싸우면 내공이 쌓여 단 일격에 그 생각을 청소해 버릴 수 있다. 기분이 꿀꿀 하다면
/ 일어나서 전쟁하라,
/ 걸으면서 영적 전쟁하라,
/ 대적하고, 호통 쳐라.
*강력추천 ⇨ 이상한 생각이 올 때나 감정이 흔들릴 때, 바로 털어버려라. 바로 날려 버려라.
보유하고 있지 마라, 간직하지 마라. 그리고 꾸짖으라, 선포하라. 분노가 일어나면 '분노의 문을 닫는다.' 라고 선포해야 한다. 과거에 뭘 보고, 뭘 들은 것이 원인이 되고, 경험이 되어, 잠재의식에 각인 되었던 것들이 현재 우리를
\ 음란한 생각이 들게하고,
\ 음란한 행동을 하게하고,
\ 음란한 죄를 짓게 만들거든
⇨ 구체적으로 명령해야 한다. 너 아직 여기 있니? 너 아직 안나 갔니?
"성령의 권능으로 명하노니 묶일 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니 떠나갈 지어다!"
"음란한 생각을 던져대며, 내 마음을 더럽게 만들려고 하는 악한 영들아~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 지어다~ !
*이 퍼포먼스는 아주 중요하다. 육체(말, 소리)가 공기를 움직이는 단순한 움직임 같지만 사실은 고유한 전자기파로 악한 영들이 기겁하고 도망갈 주파수와 자기장으로 그들을 쫓아낸다.
속에서 성령님이 소리로 명령한 것이다.
*손이 하는 동작은 단순히 육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속사람 마음(영혼)이 결정하는 것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속사람 영이 결정한 것을 따라서 하는 동작 중에 하나이다. 의지의 영역은 생각과 감정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는다. 이 의지는 깨어질 때 심각한 상처를 받는다. 어려서부터
/ 상처를 받고,
/ 무시를 당하고,
/ 고통을 당하면
❶마음의 문을 닫는다.
⇨ 사람들의 얘기를 듣지 않는다.
⇨ 마음이 굳어진다.
⇨ 고집이 생긴다.
⇨ 잘못된 의지(Will Power)가 생긴다.
★★고집은 잘못된 자기 방어 방법이다. 남의 말을 듣지 않음으로 자기를 지키는 것으로
/ 똥 고집,
/ 왕 고집,
/ 황소 고집 등 고집이 세다는 것은 상처가 크다는 것이다.
❷의지를 놓아 버린다.
⇨ 기왕에 버린 몸 하며 케세라 세라한다.
/ 자신을 방임한다,
/ 나는 미친개다. 라고 자기비하 한다.
/ 생각이 파괴된 상처와 아픔에서 오는 결과다.
❸눈치 보는 것, 잔머리 굴리는 것, 어느 쪽으로 가야 내가 보호를 받고 상처를 받지 않고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겠는가 늘 고민한다.
/ 예스, 노가 분명하지 않다.
/ 기회주의자가 된다.
/ 귀신들의 맛있는 밥이 된다.
/ 마귀처럼, 마귀와 같이 회색지대를 살아간다.
*어렸을 때
★ 자원 결핍은 ⇔ 가난과 궁핍을 초래하고 ⇨ 똥고집 귀신을 부르며,
★ 용납 결핍은 ⇔ 거절감 결핍을 초래하고 ⇨ 분노 귀신을 부르며,
★ 애정 결핍은 ⇔ 스킨쉽 결핍을 초래하고 ⇨ 음란 귀신을 부르며,
★ 사랑 결핍은 ⇔ 안정감 결핍을 초래하고 ⇨ 불순종 귀신이 인생을 휘두른다.
*크리스천은 지정의 순으로 살면 안 된다. 의, 정, 지의 순서로 살아야한다. 행함의 믿음.
➊의지로 먼저 주님의 말씀에 무조건 아멘하고, 절대 복종하겠다는 것을 의지로 먼저 결정해야 한다.
그러면
➋감정은 자동정렬 된다. 물론 자신의 혼의 힘이 아니고 성령의 힘으로 살아야 하지만...
*성령이 우리의 삶에 기반작업 하시는 것의 다섯 번째는 은사와 직임인 영분별의 은사는 다른 지체의 영혼을 세워주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인 직임의 기름 부으심이며, 영분별의 은사는 일곱 번째 은사이다. 영분별의 주체는 내가 아니고 내 안에 있는 성령이다. 성령님으로부터 오는 생각의 특징은
/ 평안,
/ 안정감,
/ 생명력,
/ 활력 등을 주신다.
그렇지 않으면 분명 다른 곳에서 온 것이다.
①총명이 사라진다. ⇨ 영적인 총기가 안 나오면 사고의 영역에 잡것들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②영적으로 무지해진다. ⇨ 자기 삶에 대한 분별력이 떨어진다. ⇨ 생각 속에 하나님으로 부터 오지 않은 생각들인 육체적 욕구와 만족으로 인해 드는 생각들이 가득 들어있다.
③마음이 굳어진다.
⇨ 기계적 사고를 하며, 정서가 메말라있고 경직되어있다.
⇨ 융통성이 떨어진다.
⇨ 생각 속에 마귀에서 오는 것들로 마음이 이미 너무 굳어져 있다.
⇨ 생명에서 떠나있다. 눈에 그렇게 보이지 않아도 이미 꺽어진 장미꽃이다. 하지만 주님은, 일반 은총으로 몇일의 은혜로부터 몇 년에서 몇 십년을 더 주신다. 감사하신 주님.
④감각을 잃어버린다. ⇨ 센서(마음속, 지, 정, 의)가 나가버린 것으로, 방탕에 방임하게 된다. 향방이 없다. 이런 것에 비추어 당신의 영의 상태를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은 정확히 보고 알아야 한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
/ 죽을 때나 예수님 재림시 흠 없게...
*육체는 영과 별개의 존재가 아니다. 육체의 움직이는 모든 행위는 속사람의 영이 시켜서 하는 것이다. 육체의 행한 모든 것에는 심판이 있다. 그래서 죽으면 더럽게, 가장 악취를 내면서 썩어가고 흙으로 돌아간다. 육체는 또한 죄에 가담한 공범자, 통로가 된다. 죄에 가담한 협잡꾼으로서의 일시적인 심판(썩어 흙으로)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속사람의 영은 영원한 심판을 받는다. 천국에 둘 수 없을 만큼 더러워 더 이상 쓸데가 없으면 지옥 쓰레기로 버린다. 하나님의 6000년의 분노의 불이 바로 지옥 불을 만든다.
*재판하는 순서와 과정에도 거룩하신 분과 더러움이 공존할 수 없기에, 예수님 재림 시에 심판 없이 바로 지옥으로 간다. 우리는 영적 리트머스 시험지인 말씀을 가지고, 성령께 물어서 늘 마음을 점검해야 한다.
*성령께서
1.넌 예수그리스도를 믿었으므로,
2.넌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완벽히 씻겨 졌고,
3.넌 거룩해 졌고,
4.넌 의로운 존재가 되었단다.
5.넌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었단다. 라고 늘 말씀하신다.
/ 이것을 믿어야 한다.
/ 이것은 느낌하고는 다르다.
/ 이것은 영적 사실(Spiritual fact)이다.
/ 이것을 믿어야 속사람이 거룩과 의와 영광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다.
/ 이것을 믿지 않으면 진짜 가짜 기독교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실 때, 나의 모든 병든 자아인 옛 자아 모두가 완전히 십자가에 못 박혔고, 속사람이 예수님의 거룩과 의와 영광으로 새사람이 되었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성령의 도우심으로 참 믿음(거듭난 영의 현주소가 정확하게 분별 되어진)을 가지게 된다. 그 우리를 밤낮 참소하던 사단, 마귀, 귀신의 출처를 비로소 알게 된다.
*나는 예수 안에서, 예수의 피로
1.죄가 완전히 씻어졌습니다.
2.의로워 졌습니다.
3.거룩해 졌습니다.
4.영광스러워 졌습니다. 라는 고백을 하게 된다.
*마음을 고통스럽게, 아프게 하는 것들은 다 생각이란 문을 통해서 마귀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마귀가 그런 더러운 것들을 열린 생각의 문을 통해 집어넣는다. 아니 집어 던진다. 쏘아댄다. ⇨ 가롯유다에게 한 것처럼. 주여 나를 건져 주시옵소서... 라고 연약하게 굴지 말고, 강하게 선포해야 한다. ★명령해야 한다.
❶호통치고 꾸짖어야 한다. (자녀 된 권세)
❷묶고 푸는, 열고 닫는 권세를 선포해야 한다.(체포 구금 권),
❸뱀과 전갈을 밟는 권세(형 집행권) 를 사용해야 한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완전한 존재, 완벽한 존재. 라고 하신다. 육신을 잡은 마귀가 비록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방해 하지만,
/ 너는 회복되었다,
/ 너는 거룩하다,
/ 너는 완전하다
/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 너는 아름답게 원형이 회복되었다.
라고 성령이 보증하신다.
"내가 마지막 날 까지 너를 보증 하겠다"
"내가 이모든 것을 십자가의 희생으로 지불했다"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면 '하늘 공권력' 이 발동된다. 인류를 구원하신 왕의 이름 '예수' 를 사용하고, 믿는 자로 자녀 된 자는 왕의 자녀다운 품위를 가져야 한다. 영적으로 어렵게 느껴(사단이 가린 것)지더라도 우리에겐 그런 권위와 품위가 있다. 모든 악한 어두움을 “예수” 이름으로 대적하고 명령해야한다. 이 엄청난 예수의 이름을 부여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복의 근원으로 재창조 되었다. 아멘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것은 분명 사탄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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