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전쟁

거짓말의 요새

바나바스 2017. 6. 30. 14:52

빛 가운데 걷는다는 것 

⇨ 거짓 요새

 

*도둑경제의 나라 남아공. 거짓말 안하고는 정말 살아가기가 힘든나라 남아공...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도 거짓말 하게 만드는 강력한 정사와 권세의 휘두름 ㅋ~

 

*그분은 거짓 증언, 증거, 고백, 간증도 사용하고 계신다. 그분은 우리의 거짓도 선하게 사용하신

다. 그러나 "너는 빛이다 빛 가운데 걸어라." 라고 하셨다.

 

요일1: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속에 있는 어떤것이 드러난 상황이라 하더라도 주님 앞에서, 그리고 아내 남편 가족 자녀 이웃 친척 동료들 앞에서 커밍아웃 해서, 양심선언 해서

/ 부끄러운 것이나,

/ 미안한 것이나,

/ 숨기고 있는 것을

빛 가운 데로 드러내고 걸어야 하는 것이다.

 

*생각을 하나도 숨길 수 없이 벌거 벗겨지는것은 영혼을 씻어내는 것이기에 긴장을 풀고 그것을 드러 내었을때, 심오한 해방감을 준다. 아무것도 숨기지 않는다는것은 가장 무거운 멍에와 쇠고랑을 벗어 버리는 것과 같다.

 

*진리는 진실은 결코 어두움 속에 숨어있지 아니하고 언제나 빛 가운데 남아 있기를 추구한다. 빛은 그것을 노출 시키고 밝게 드러낸다. 자신이 노출 되기를 추구하고, 마음 안에 있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 드러나는 것을 허용할 때, 빛 되신 예수님 가운데 걷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의 참 교제는 완전한 노출을 요구한다.

 

*투명하게, 진실하게, 거짓말 하지 말고, 거짓증거 하지 말며. 완전히 내려놓아라. 완전히노출 시켜라. 

그렇지 않으면 그분과의 참 교제가 없고, 그분과의 참 교제가 없으면 회복ㄷ, 치유될수가 없다.

 

*신령과 진정의 예배란, 진리이신 빛이신 예수님 앞에 다 드러내고 드리는 것이며, 보여 드리는 것이다, 

당신의 마음의 모습을 그분앞에 노출 시키는 것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139:23)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139:24)

 

*당신이 심판대 앞에 섰을 때 당신은 이전보다 더한 자유와 안정을 느낄것이다. 왜냐면 더 이상 숨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분께 고백, 자백, 회개 등 진실을 행하면 더 이상 숨길게 없다. 그리고 자유함이 있다. 


주의 영이 계신곳에...

당신은 지금 자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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