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책망

사랑을 행위로 갚는다고...

바나바스 2017. 7. 1. 00:12

사랑없음

⇨ 사랑을 행위로 갚아?

 

*밑 바닥을 긁는 심정이다. 

/ 아~ 내게 사랑이 없다.

/ 사랑을 부어 주옵소서...

/ 사랑 없음을 용서 하옵소서...

/ 십자가 사랑을 계시하여 주옵소서...

/ 예수님의 사랑을 알게 하옵소서...

정말 그분의 사랑이 부어진다면 나는 죽고 말것이다. 

랑의 어떤 물리적 파워의 강력함에 의해서...

 

/ 완전한 교리,

/ 보수적 관행,

/ 교리적 도덕적 순결이나  even though

/ 성결이나 정결 일지라도

/ 행위, 진리에 대한 열심,

/ 잘 흘러가는 예배의식,

이런 것들 보다 더 소중한 것은 그분을 향한 '사랑' 이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가 사랑을 행위로 갚으려거나 바꾸려는 악을 범하면 안된다.

그 어떤

/ 정결과,

/ 성결을 위한,

\ 열심과,

\ 수고와,

\ 노력도,

/ 그분의 사랑을 대신할 수 없다.

/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을 대신할 수 없다.

/ 그분의 사랑이 바탕에 없으면 어떤 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Nothing 이다. 

왜냐면 ★예배가 아닌 불법이기 때문이다.


*그냥 사랑하면 되지, 그 사랑을 뭔가로 나타내려고 하는 행위가 사랑의 대신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 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눅10:42)

/ 한 가지만으로도 그분의 사랑으로 한다면 족하다.

/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 좋은 편이다.

/ 작은것이라도 그분의 사랑으로 하라.

/ 꼭 거듭난 뒤에 해라.

 

*열 가지라도 그분의 사랑이 없이 한다면 헛수고(noting)이고, 

작은 한 가지라도 그분의 사랑으로 한다면 가장 좋은 것이다.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계2:4)

/ 우리가 주님께 책망을 받는다면 처음사랑을 버린것이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 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2:5)

당신은 처음사랑과 처음행위를 깨닫고, 기억하고, 지키기를 결단하고 있는가?


그분의 사랑을 혹시 행위로 갚고 있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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