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 기도

복음 2 - 불신자

바나바스 2017. 6. 30. 04:29

복음2 ⇨ 불신자

 

예수님의 복된소식(복음)이란

/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 라는 것인데 그말은 

/ 예수님을 믿지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수 없고 지옥에 간다.

라는 말이다. 


여기서 '회개'하나님을 

/ 믿지 않는 것,

/ 말 안 든는 것,

/ 순종 안한 것으로 인한 

'인' 임을 

/ 인정하고,

/ 용서를 구하고, 

/ 용서를 받는 것이다.     


용서를 받았다는 것을 믿으면 천국백성이 되는 것이다.

/ 천국은 죽은 후 우리의 영혼이 영원한 안식과 기쁨의 장소에 들어가는 것이며, 

/ 지옥은 영원한 고통의 장소에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을 알지만 그래서 생각으로 믿지만 회개, 즉 

/ 용서를 구하지 않아 

/ 용서받지 못하면, 

/ 구원을 받지 못 하고, 

또는 회개를 했지만,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지 못한다.

회개하고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당신의 혼의 의지로 

/ 예수님께 회개하면, 

/ 예수님이 당신을 용서하시고,

/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면,

/ 예수님이 당신안에 거하시고, 

/ 예수님께 당신의 삶을 의탁하면, 

/ 예수님은 당신의 삶을 도우시고 축복하신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당신은 쉬운 삶(쉼고 가벼운 멍에)을 살수 있다. 

/ 세상의 어려움으로부터

/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자유한 삶을 살게된다.

이것이 복음이다.

 

진리가 쉬웠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당신에게 있지만, 그래서 돈 잘벌고, 잘 먹고, 잘 쓰고 사는것이 

진리였으면 좋겠지만, 진리는 그 진리인 복음은 절대 변형되거나 희석되지 않는다. 

진리는 진리다. 

진리란 죄인인 우리가 예수님께 용서받아 구원을 얻는 것이다. 즉 예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을 말한다.

진리란 구원, 영생, 생명을 영원히 유지하는 길인 것이다. 


그 진리라는 것은

➊죄 덩어리 그 죄 자체였던 당신을

➋예수님이 죄인인 당신이 되어

➌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짊어지고

➍십자가에서 당신 대신 죽으신 것이다.

➎이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➏당신은 당신의 죄를 완전히 용서받는다.

➐죄였던 당신은 예수와 함께 죽었고

➑이제 사는 것은 새사람으로 예수와 함께 

➑부활하여 새로운 피조물로 사는 것이다.

➑그리고 당신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이것은 온전히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달렸다.

/ 당신이 진리를 살아 영원한 천국을 선택하거나 

/ 당신은 진리를 거부하고 영원한 고통의 지옥을 선택 할 수 있다.

 

당신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살아 움직이는 동물, 특히 개와 당신은 어떻게 다른가?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는데 죽으면 그 영혼은 어떻게 되며 어디로 가는가?

이렇게 살다 죽어 없어지는 것이 인생인가?

행복하게 산다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

잘 먹고, 잘 입고, 돈 잘 쓰는것이 행복한 것일까?

 

죽으면 모든것이 끝난다면, 영혼도 소멸되고 없어 진다면, 

정말 최대한 돈 많이 벌어 잘먹고 잘쓰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목적이 될텐데...

 

그런데 그들에겐 

/ 안타깝게도, 그리고 예수(복음 - 진리)를 믿는자에겐 

/ 감사하게도 당신의 영혼의 여정은 이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고 영원히 존재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많은 자살한 사람들은 '죽음이 끝이다' 라고 믿기에 힘들고 괴로운 삶을 끝내려고 자살을 택한다. 

한국에 하루에 50여명이 자살을 시도하고 38명 정도가 자살로 죽고 있다.

 

당신이 죽고난 뒤 

/ 우리의 영혼이 천국에서 영원히 살던지 아니면, 

/ 우리의 영혼이 지옥에서 영원히 고통 받던지 분명 둘중 하나이다. 


당신은 지옥을 들어 보았는가?  지옥? 그렇다. 

내가 알고있는 지옥은 절대 갈데가 못된다. 가면 절대 절대 안된다.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는 것은 그야말로 최악이다.

 

당신의 영혼은 당신이 어머니의 뱃속에서 잉태 될 때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품에서 부터 

지구상에 어머니 뱃속에 도착한 영혼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낙태나 유산은 살인죄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죽으면 당신의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 졌기에 흙으로 돌아가지만 당신의 영혼은 

당신이 떠나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돌아 가셨다" 라고 들 얘기한다. 

그곳이 당신의 본향이고 고향이며 영원히 당신이 머물러야 할 곳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당신에게는 그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방해하고 막고 결국은 지옥

에서 영원히 고통속에서 살게 하려는 악의 어둠의 세력들이 있다.

 

당신이 그 더러운 어둠의 영들에 속아서 죄를 짓게 되었고, 그 죄로 인해서 당신은 하늘의 존재이지만 

지옥에서 영원히 벌 받고 살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된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인정하고 안하고, 또는 믿고 안 믿고 간에 우리모두는 태어날 때부터 죄인인 

생득적 죄인이다. 미안하다. 당신은 죄인이다.

 

"우리는 죄인이다"

이것이 성경에 얘기하는 진리다.

 

그런데 성경은 아니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셔서 죄인인 당신이 영원한 벌에 처해지길 원치 않으셨다. 

그분은 더럽고 사악한 어둠의 영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지옥에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가 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자녀인 당신을 너무 사랑하시는 그분은 급기야 당신의 죄를 대신지고 죽을 '대속제물' 로 직접 인간의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당신 대신 죄인이 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당신 대신 죄인인 당신이 받아야 할 형벌을 죄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직접 몸으로 받으시고 

십자에서 죽으셨기에 당신의 죄와 죄가 남긴 저주와 질병과 죽음과 아픔과 상처와 그 모든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그리고 당신에게 죄로부터,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자유와 해방과 기쁨과 안식을 주셨다.

 

그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자녀됨의 권세를 주셨다.

아버지의 영이시고, 예수의 영이신 성령께서 당신안에 살아계셔서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어 나가신다.

 

이것이 십자가 복음이고, 영원한 만고불변의 진리고, 구원자 예수님의 사랑이시다.

 

당신이

이것을 믿는 선택을 하기를 기도한다.